부대표가 사주해서 태호만 살릴라고 떨군거면
적어도 기장 부기장은 남아서 연락하고 구하고 해야지않냐
근데 그 둘이 미쳤다고 지들이 탄 비행기를 무인도에 추락시켜? 카미카제냐?
(물론 부대표가 확실히 하려고 or 태호도 죽여버리려고 기체에 나쁜짓 해놔서 (예상과는 달리) 진짜로 추락한다! 라고 했을수 있음)
어차피 전세기니까 부대표 직함쯤 달면 출항 하루이틀전쯤 미리 가보는것도 불가능은 아닐것같지만...

출항전 의도 기준으로

1. 고의추락. 기장, 부기장과 살아남아야할 태호는 알았다
2. 고의추락. 기장과 부기장만 알았다
3. 의도치않은 추락

이중에서 1번은 죽어도 절대 아닌것같고(태호가 알았으면 사람들이랑 같이 안있고 캐리어도 짱짱하게 채워서 옷안에 구명조끼랑 구조용 폭죽? 섬광탄인지 그런거 챙겨뒀을새끼임)
2번을 의도했다면 태호는 살려야하는데 기장이랑 부기장이 언제 예상지점 갈줄알고 기내방송으로 최태호씨는 조종실로 와보셈 ㅎㅎ 하겠어? 승무원 한명도 없는것도 개이상함 태호 데려오고 생존에도 빠삭한 승무원 하나 둬서 그사람이랑 대화나 뭐 하는척 하면서 숨어있다 탈출하는게 자연스럽지 혹은 여기서 태호도 죽여버리려고 했으면 그나마 자연스러움
3번은 드라마 겉으로 드러난 이야기인데 작가 전개보면 이게 답인것같음 원래 답이 아니었어도 에이 그냥 이거야 하고 넘겼을것같고 ㅎㅎ...

내가 2번을 전제로 고의추락을 생각해본건 갑자기 엔진 하나 날아갔다고 바다에 급박히 꼴아박은것(기장과 부기장이 살겠다고 섬 근처로 유도했을수도 있지만 엔진 하나 터진정도는 전원 차단하고 계속 어느정도의 운항은 가능), 봉희의 진술속 모습이라 실제 조종실의 모습은 달랐을수있다는것(근데 작가가 걍 팩트 보여준걸수도있음), 승무원 없어서 슬라이드 사용법도 모르고 펴지도 않고있다가 갑자기 부기장이 나타나서 야 태호 너 살게해줌 ㅠㅠ(근데 부기장의 추격자가 아니었다면? 준오한테 잡혔는데 준오씨... 내가 준오씨는 살려드릴게 태호랑 아무나 델꼬오셈 ㅇㅇ 하면 이상해지잖아 그런거 상관없이 걍 나가고 싶은거면 위치정보라는 절대우위적 정보를 쥐고있는 사람을 버릴리가 없으니 나머진 태실장처럼 질질거리다 뒤지든 말든 패까고 좋은 멤버 지원차출하는게 낫지 여기서 태실장을 뽑아갈수도 있고)이라고 한것을 이유로 들수 있는데 괄호보면 모든 내용이 반박가능함

그래서 고의추락은 아닌듯..전지적 시청자 시점이니 반박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