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준오는 살아 돌아올것임

왜냐, 주인공이니까



2. 대표님 깨어나는거 역시 너무 뻔함

철근더미 맞고 당연히 즉사해야할 연출 해놓고도

굳이 의식불명 설정으로 병원에 눕혀놨으면

깨우겠다는거임

주인공이나 주인공 애비도 아닌데 병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게 감동을 줄 장치일 수가 없음

누가봐도 대표님은 깨어남



이런 뻔한 사실은 뒤로 미루고

뻔하지 않은 것들을 앞에 당겨와서 반전 여지를 다 없앰

반전의 여지가 다 없어졌는데도 "반전이 뭐게요~?" 하는 연출을 함



대표는 철근맞고 그냥 죽었어야함

아니면 멀쩡히 살리고 돈밖에 모르는 악당으로 설정해서 지금 부대표가 하는 역할을 맡든지

부대표가 장악한 회사를 되찾기 위해 최태호랑 손 잡는다든지, 방법은 많았는데ㅉ



서준오는 다음 회차에 살아돌아왔어야 함

어차피 살거 다 아는데
빨리 와서 살인 누명 빨리 쓰고 계란 맞으면서 진실 게임이라도 했어야함

범인이 누굴까요~? 하는 요소를 날려 먹었으면 서준오의 역경 극복 스토리라도 풀었어야 함



최태호 쿼드라킬도 너무 빨리 확정지음 그것도 너무 갑자기

라봄이의 망상일까요 아닐까요~? 하는 여지는 끝까지 남겨둘수 있는건데.

그럴려고 정신과 의사가 라봄이 의심하는 대사 넣은거 아니었음?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