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 든 작품이었었고

떼주물이여도 각 캐릭터들 다 살아있고 애정있어서 좋아했었다

난 여캐릭터들 중요하게 생각해서

소희도 지아도 봉희도 모두 애정하고 또 매력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달렸다

태호 이제 개 싸이코 확정났고

준오랑 태호랑 대립, 봉희랑 대립... 사실 봉희랑 태호 대립은 이제 기대는 안가지만

여튼 이렇게 밍숭맹숭 스토리라인으로 접어들었으면

마지막까지 기준이, 대표, 지아 버리지말고 잘써먹으라고

봉희도 준오도 다 애정하니까 캐붕 적당히 시켜주라

애들 들러리 세워서 한 두번 소비시키고 버리지 말아줘

고구마전개 예상못한거 아니지만

스프릴틑 샤워도 좀 시켜주고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한동안은 드라마에서 보지말자 작가야...

오죽하면 배우들이 애드립으로 짜맞췄는지 이제 알겠네

그거 아니었으면 목각인형 기준이도 못봤을거고 ㅠㅠㅠ 시바 눈물이 다나네

그리고 여캐들도 니 말대로 민폐캐릭으로 만들지마

극 중심으로 끌어들여서 진실공방이라도 제대로 써봐

어차피 떠날사람은 다 떠났어도 아직 4프로 애들은 참고 보니까

마무리라도 그럴싸하게 해놓지않으면 진짜 다시는 드라마판에서 보지말자고 작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