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날려버린 임팩트 씬 따져보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지만
그래도 대충 추려봄
1. 태호가또 컴백 복도 씬
: 작가놈이 태호가또 컴백을 너무 빨리 잡음
이때부터 드라마 김새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옴
2. 태호가또의 거짓 진술과 흑화준오 씬
: 원래 이 드라마가 예고편만 간지나게 뽑는 경향이 백퍼있지만 밌갤러들은 특히 흑화준오 예고편에 심쿵했엇음
차라리 첫방부터 범인을 준오,태호가또 를 염두해두고 시청자들과 밀당을 했었더라면 태호가또의 거짓진술 떡밥과 함께 누가 진범인지에 대해 추리놀이 했었을 것임.
하지만 뭉치들의 추리와는 다르게 작가는 1차원적인 대사만 써내려갔고 결국, 태호가또가 싸패라는 뒷골당기는 이야기가 펼쳐지게됨.
고로 흑화 준오 씬도 별 임팩트 없이 훅 날라가 버리고 작가가 코난인줄 알았던 뭉치들도 같이 날라가버림.
3. 재현 죽음에 관한 씬
: 1화부터 계속 언급됬던 재현 죽음 씬. 뭉치들은 재현이!재현이!잊을만하면 재현이!재현이!재현이! 이 소리를 들어가며 머리를 싸맸지만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모든 길은 태호가또 = 싸패로 이어지기 때문
결국 태호가또가 태호가또라는 사실을 알게된 갤러들은 다들 읭 스러워 했고 재현 죽음씬도 별 의미없이..............
4. 죽고죽이는 살육전
: 태호가또 이 단어 한마디로 모든게 다 설명되는 황대표의 희대의 망언
5. 탈출 씬
: 무인도 씬을 유독 애정햇던 밌갤러들은 어떻게 섬을 탈출했는지가 제일 궁금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전기 득템한 故김기자님 과 공대나온 태실장, 결정적으로 중국어 기능이 탑재되있었던 황대표로 인해 손쉽게 탈출,
이때부터 작가가 사드배치에 대한 외교적 큰그림을 그리며 본격 친중드라마가 펼쳐지는데...
6. 준봉커플 씬
: 이건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임.
난 1화부터 준오가 봉족장을 위해 희생하고 봉족장이 살아 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었엇음
그래서 준봉의 마지막 헤어지는 씬을 보기위해 5주동안 눈물샘에 눈물을 모아두고 있었음
하지만 자기 등에 꽂힌 칼을 빼는 준오를 보며 리모콘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7. 준봉 재회씬과 준오 컴백
: 그래 이왕 망한 김에 준봉이나 제대로 보자라고 헛된 희망을 품었던 나 갤러는
준오역시 친중행보 (기억상실증은 덤) 를 걷자 리모콘을 던져버려 TV를 볼 수없었던 탓에 이번에는 노트북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8. 미씽나인 첫방 예고편 + 4회까지의 전개
: 아 여기에 낚여 들어온 갤러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4회까지 회가 거듭할 수록 찾았다 내 인생드라마를 외쳤던 갤러들은 이제 괘씸죄와 잃어버린 시간을 외치며
돌아갈래야 돌아갈수 없는 1월 18일 오후 10시를 그리워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더 있으면 댓글 달아라 ㅅㅂ 요약한다고 햇는데 끝이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
개추 드림
ㅋㅋㅋㅋㅋㅋㅌㅋㅋ 1월 18일 오후 10시 ㅋㅋㅋㅋ 난 웬지 끌려서 19일 새벽 1시에 보기 시작함 아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