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두 사람은 함께 서울에 가기로 약속했기에 공개된 사진에 더욱 의문이 제기되며 이들이 왜 이런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됐을지 숨은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 적 없는 서준오의 행색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핼쑥해진 얼굴을 한 그가 온 몸에 검정비닐을 옷처럼 두르고 있는 모습에서 고생의 흔적이 묻어나 안타까움과 짠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그러면서도 준오의 애절한 표정과 그를 바라보는 봉희의 멍한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웃음까지 유발한다고.

이처럼 마치 4개월간의 무인도 표류생활과 견줄 만한 서준오의 비주얼과 그를 이토록 힘들게 만든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는 터. 고생을 딛고 결국 봉희와 만난 준오의 \'파란만장 서울 귀국기\'는 과연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부르고 있다.


준오 비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