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캐릭터들을 경쾌하게 그리면 되냐...
좀 그런거 같아..
현실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등 정신과치료받고 그러잖아...
밌 속 상황들이 사실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인데..
근데도 너무 가볍고 죽음이나 그런것들에 대해 무감각하게 그려내고 있는거 같아.
그렇다고 블랙코미디형식도 아니고..
특히 어젠 너무 노답이었....
봉희한테 주로 노란색 옷 많이 입히는것도 연출팀이 그런것들에 대해 아주 연관시키지 않은것도 아닌것 같은데.
사실 밌 원래 설정이 정부 음모 이런거였던거 맞는데
엠빙신 편성땜시 설정 틀어버려서 이꼴 난거 아님?
위원장이 국가를 대변하고 있다고 보기엔
너무 한 개인의 권태와 부도덕성으로 국한시켜버렸음.
즉 위원장이 딱히 국가를 대변하고 있지 않다고. 그냥 야망넘치는 흔한 국개위원일뿐.
그러게 말이야 기획의도라는게 이미 다 어그러져버린것같아 설정 자체가 부실하고 앞뒤가 안맞짜나여..
흠 생각해보니 그러네..주위에 있는사람들이 죽고그러면 정신적스트레스장난아니라는데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