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에
그 깜찍한 하얀색 경차로 쫓아가면서 안들키길 바라다니
게다가 창에 썬팅도 안해서 준봉얼굴 환히 다 보이더만
오조사관이 백미러 한번보면 다 보였을거고
차에 탄 부대표가 굳이 고개 돌리지 않아도 옆시야로 준봉얼굴 다 보였을텐데
그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