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가또로 스릴러로 갈거였음 그냥 제대로 직진하지 그랬냐...

아님 코미디로 갈거였음 준봉케미 제대로 잡고 무인도에서 적절한 위기씬 집어넣어서 서로 구해주고 구함을 당하고 하며 알콩달콩 할 수 있었을텐데

아님 그 흔한 삼각관계라도 집어넣어가지고. 열이-준-봉, 또는 태호-준-봉. 해서 콩닥콩닥하게하던지

 

무인도 표류생활 고증이 어렵더라면 적어도 이렇게라도 하지..

누가 다큐 원한것도 아니고...

알맹이가 시망이니

짜잘한것들까지 죄다 꼬투리 잡히는거 아냐....ㅠ

그래, 솔직히 영화급 반전을 원한거 맞아. 그러면 안되는 거 였는데.

근데 왠지 알아? 반전 없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전개라서 그런거야.

여기다 주절거리면 뭐하겠엉 에휴 내자리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