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건 좀 별로긴 한데

솔직히 밌구 한 회를 100이라고 치면 95가 개그씬(심지어 애드립분량도 많고) 5가 이야기진행인거 누가 모름
여기저기 커뮤 돌아다녀도 미씽9는 마지막 5분만 보면된다, 배우들이 아깝다 소리가 판을 치고 열이 소희 죽은 이후로 다른 드라마같다, 한 회 한회에 딱히 내용이 없다 이런 소리 듣고있는데
심지어 그 개그씬들도 요즘보면 답답하기만 함 개그로 시간때우려는거같고 이쯤에서 개그를 넣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넣은거같아서.
초반 리기리기동 할때는 생각없이 웃겼는데 지금은 저렇게 개그할 시간에 엘리베이터를 올라갔으면 태호랑 안마주쳤을텐데 하는 답답함이랄까?

갤에서도 초반 작가랑 지금 작가랑 바뀐거 아니냐고, 릴레이로 집필한거 아니냐고 이야기 나오는면서도, 스토리라인 개망한거 알고있으면서 못놓고 이러고있는데 피디 심정은 어떻겠나 싶음 심지어 우리는 그냥 보는 사람이지만 피디는 이러나 저러나 자기 커리어잖아. 완성도있고 멋진거 하고싶겠지
나도 아직 미씽베이지시절~옷 바꿔입고 초반 못놓고 호청자니 하면서 웃고 놀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씁쓸하고 어이없고 열연하는 배우들이 짠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