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많았고, 들마에 정이 좀 떨어져서 안보다가 오늘 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무인도 스토리 나올때보다 좀 나아진 느낌이었엉..

여전히 대본은 쓰레기고, 떡밥회수도 ㅈ망이고, 서울돌아와서 더 흐름이 뚝뚝 끊기는것같긴 하지만
뭐....스토리는 거의 포기상태라서 그런지 그냥 배우들 열일이랑 대본개그인지 애드립인지 분간 어려운 개그부분 보면서 만족감이 좀 생기더라.

무엇보다 확실히 준오가 돌아오니까 활기가 더 도는것 같았음. +5조4관 개그캐 진짜 더럽❤+

그래서 갤에 편한마음으로 어서 태호 ㅈ되는 꼴 봤으면 좋겠다는 소망글 적으러 왔는데.....갤 분위기가 말이 아니넹......(주륵)

그래도 나 11화 보면서, 아무리 스토리가 병신이 되더라도 이 들마 끝까지 보기로 결심했는데.....
텁텁한 마음 봉족장 본체 사진으로 털고 간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