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많았고, 들마에 정이 좀 떨어져서 안보다가 오늘 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무인도 스토리 나올때보다 좀 나아진 느낌이었엉..
여전히 대본은 쓰레기고, 떡밥회수도 ㅈ망이고, 서울돌아와서 더 흐름이 뚝뚝 끊기는것같긴 하지만
뭐....스토리는 거의 포기상태라서 그런지 그냥 배우들 열일이랑 대본개그인지 애드립인지 분간 어려운 개그부분 보면서 만족감이 좀 생기더라.
무엇보다 확실히 준오가 돌아오니까 활기가 더 도는것 같았음. +5조4관 개그캐 진짜 더럽❤+
그래서 갤에 편한마음으로 어서 태호 ㅈ되는 꼴 봤으면 좋겠다는 소망글 적으러 왔는데.....갤 분위기가 말이 아니넹......(주륵)
그래도 나 11화 보면서, 아무리 스토리가 병신이 되더라도 이 들마 끝까지 보기로 결심했는데.....
텁텁한 마음 봉족장 본체 사진으로 털고 간다 ㅜ
오늘 좀 그렇지...ㅠㅠ 봉족장 존예 짤줍해간다
오늘 좀 흐리지만 내일은 괜찮을거야ㅋㅋㅋ 여기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까(?) 드라마 함께 끝까지 보자!
맘껏 가져가! 하긴 우리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떨어져나가도 계속 끈질기게 안타까워하면서 보는 사람들이니까ㅜ힘내자 갤질 이렇게 고통스러운데도 열심히 한 적도 없는듯.
방송할때즈음 활기장난아닐꺼야! 갤러들 으쌰으쌰하기위해 충전중
갤러들아 괜히 시무룩해지지말어 오늘 좀 시무룩한거같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