밌갤러들이야 나름 드덕이라 병맛코드도 좋아하는데
포털 좀 보면 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더라
진지하고 심각한 상황에 왜 다 시트콤찍냐는거지
감독 인터뷰나 요정세 인터뷰보면 좀 가볍게 가고 싶었던것 같은데 무인도에서 워낙 어두운 상황들이 이어졌어서 그 간극의 이질감이 용납이 안되는듯하더라
11회같은 경우는 개그로 다 채웠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오늘 작가 많이 깠지만 이 부분은 단순 작가문제가 아니라 감독의도도 반영된듯한데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킬순 없는 부분이지만 이런 흐름도 좀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