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태호는 준오가 재현죽음에 책임없다는거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준오가 죄 뒤집어쓰는과정보면서
차라리 저게 낫겠다 생각한거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소희는 부대표랑 딜을 하며 자기 잇속 챙기려했고
태호는 아예 준오를 완전히 매장시키기위해 음주운전조작했고.


그니까
무고한 준오가 없는 죄까지 스스로 만들며 액받이무녀노릇하는거 보니
오히려 죄있는것들이 괜히 찔려서
준오를 더 미워하고 더 경멸했던거로 보면 되는거야?

아님 그냥 준오가 만만하니까 무참히 밟은거야?

사실 소희, 태호에게 죄책감이 있었을까 싶다 나는.
그냥 \'오호라 멍청한 준오가 얻어 걸렸네? 걍 밟자.\' 이거였을거같음.
태호 하는 짓거리, 1화 비행기에서 소희가 준오한테 싸가지없게 구는거 보면 죄책감 미안함 1도 없어보임.

불쌍한 준오 ㅠㅠㅠ
개그치며 치킨뜯을때가 아니라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