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화보고 느낀 건데 봉희 방이 유난히 커튼이 많지 않아? 좀 지나치게 많고 종류도 존나 지맘대로야 나는 어제 보고 있다가 와 뭔 사람 방이 저렇게 정신없나, 했거든? 근데 무인도에서도 봉희가 자꾸 커튼같은 걸 만들잖아. 뭐 무인도 바람이 추우니까 한 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방도 그렇게 정신없게 여러 종류 커튼 치렁치렁하게 해논 거 보면서 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들었음
뭐 드라마보면 막 소품 하나에도 의미담는 작감들 많으니까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거슬림
나도 보면서 서낭당 느낌 들었음. 봉희 얘 신기 있거나 평범한 애는 아닌거 같음
나도이상했어 무인도에서도 그렇고 현실집도 자기방도 치렁치렁 알록달록 뭘 걸어놓고...
ㅇㅇ 주렁주렁에 의미없으면 화난다 - dc App
추모의 의미래 다들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월호 아이들에 대한 메세지 이기도하고
개념안보냐
추모 뜻도 있고 거기서 떡밥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