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희가 그 섬에 다시 돌아갔을 때 둘러보면서
마치 그리워하고 감격까진 아니지만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떠올리듯이 눈물 흘리고 그러잖아? (물론 절벽씬 제외)

근데 그것도 좀 이상하지 않아?
예고에서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소속사 대표도 죽고 죽이는 그런 형태였다고 기억하고
보통의 사람같아도 그런 데에 조난당했다가 구조 됐다 다시 현장에 가면 뭔가 되게 끔찍해 할 것 같은데. 아닌가?

봉희 기억이 미화되어 있는건 맞는 것 같단 느낌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