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사고 난 사람 기억나게하려고 비행기 태우고 기억하라고 다그치고 돌아온 걸 잘못인 것처럼 몰아가고..
근데 내가 만약 미구속 대중이었으면 봉희한테 호기심을 안가졌을까 싶음.
봉희보다는 실종자들을 궁금해하는 마음이 더 컸겠지..
미구가 그런 부분을 꼬집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