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히 병걸려서 단기기억상실?
- 봉희 분위기나 하는짓 보면 그냥 기억이 상실된 사람같지 않음. 알다시피 봉희는 봉족장임! 그런데 현재씬 보면 꼭 엄청난 큰일 겪고 너덜너덜해져서 어떤사람이든 간에 다 경계하고 불안해하고, 틱틱대던 엄마한테도 엄청 힘없이 대함. 기억을 상실했어도 큰 사건이 있고 충격을 받아서 정신적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맞는거 같은데(혹은 봉희가 거짓말 중), 특조위나 병원이나 봉희를 정신과에는 보내지 않음... 솔직히 객관적이게 봐도 봉희를 정신과에 먼저 보내서 치료받게하고 약먹이는게 순서 아님???? 몬가 이상...
2. 미씽나인한테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낌.
- 분명히 그 무인도에서 밌9가 서로 지지고 볶고 물어뜯고 다 했을게 뻔히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봉희는 그 속에서 아련한 소속감같은걸 강하게 느끼고 있음. 확실히 좋은 추억만은 아닐텐데도 소속감을 가지고 그립다는 듯 떠올리는 장면들이 많음. 단순히 기억의 일부분이 없어서 미화시키는 걸수도 있지만, 무의식 중에 소속감을 보이는게 너무 눈에 띔. 보통 사람이 서로가 물어뜯었던 집단을 떠올리며, 아무리 좋은 추억이 있었다 해도 소속감같은걸 간직하는건 이상. 밌9끼리 치고박기보단 다른 어떤 세력과 갈등이 있었던것 같은 느낌..
막줄 공감 ...
ㅇㅇ ㄹㅇ .......
ㅇㅇ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