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희가 섬 다시 찾아가서 준오이름 새겨진 부분 쓰다듬으면서지금 다시 보니 매우 슬픈듯이 흐느끼는데이부분이 준오가 죽었음 ㅠㅜㅠㅠㅜ을 암시하는 장면 아닐까 싶다봉희가 기억 못해도 무의식이 아는 뭐 그런거
준오 좋아하니까 그런거아님?ㅋㅋㅋㅋ자기만 살았고 딴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데...그중에 준오가 제일 마음쓰이는ㅇㅇ........이렇게 생각할거야ㅠ
나도 첫댓처럼 생각하긴 했음..그래도 알게모르게 봉희가 준오한테 많이 의지했을거 같아서ㅠㅠㅠ
캐리어건지는씬하고 옷챙겨주는씬만 봐두 그나마 챙겨주는건 준오뿐이더라.그럴만해
ㄴ맞아 준오가 철딱서니 없어보여도 앞뒤가 똑같은 진국이란 마리야ㅠㅠㅠㅠ로빈슨 크루소가 조난당했을 때 필요했던건 불피우고 고기잡아주고 일해줄 사람이 아니라 대화하고 의지할 윌슨이었자나.....그런 의미에서 진짜 의지되는 사람이었을듯
멋지게 죽어도 좋을것같고 살아서 같이 있는 모습도 보고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