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희가 섬 다시 찾아가서 준오이름 새겨진 부분 쓰다듬으면서
지금 다시 보니 매우 슬픈듯이 흐느끼는데
이부분이 준오가 죽었음 ㅠㅜㅠㅠㅜ을 암시하는 장면 아닐까 싶다
봉희가 기억 못해도 무의식이 아는 뭐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