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희 엄마가 해녀라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그런것도 있겠지만

참사에 대한 추모의 의미도 있을듯.
색색의 바람개비와 천들이
무인도의 생존자들이 입었던 옷색깔을 떠오르게함.
그리고
참사나 사고 일어나면 꽃, 포스트잇, 리본같은거 걸거나 붙이는데, 그런것도 연상시킴.

그리고 저 바람개비 색은
선한 인물들이 입은 옷 색 같음.
초록 청록-기준
핑크 노랑-봉희
빨강 빨강-준오
주황 노랑- 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