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이 봉희 최면상태에서 나온 장면인데 어제 회차에서 보니 소희가 목걸이 주면서 그러잖아

이 목걸이가 자길 지켜준다고 오빠가 그랬다고 

그걸 봉희한테 주면서 지금까지 자길 지켜준건 봉희라고 말하는데

이게 아마 소희 죽음에 대한 죄책감 같은걸로 투영되서 나온게 아닐까 함.

그 이후 소희 죽음에 대해 어떠한 대처도 못해줬고 혹여나 자기가 목걸이를 가짐으로써 소희가 죽었다 라던가 뭐 그런종류의 죄책감?


머리의 피같은거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위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소희가 째려본다거나 피묻은손으로 목걸이를 쥐고 펴보이는등의 행동같은게 

봉희가 소희 죽음에 대해 뭔가 책임? 혹은 미안함 같은걸 느끼고 있다고 봤음 난.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저런게 맞지않나....

정신병자니 봉희 범인설이니 보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