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옷 컬러가 난 계속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보면 볼수록 봉희말이 진짜 같아서 몰입해서 보고 와 검사왜저래;; 태호왜나옴 또 살인자 누명 벗으려고 언플하나 막 이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스토리에 몰입이 되다보니 옷색깔 사실이 잊혀지드라고....

다른건 몰라도 옷 색이 무채색 (베이지)>>컬러 이게 중요한거라고 말한건 피셜 아님? 그러면 봉희 기억에 크기.규모나 방향성은 몰라도 왜곡이 있다는 건데 일단 나는 이게 엄청나게 큰 반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뭐 이미 갤에 많이 언급됐던거지만 살인자 루트는 당연 아니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봉희가 그럴캐릭이 아닌게 시골소녀고... 열정가득한 코디 첫출근이었으니 생존력 높은건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애초에 살인이면(이것도 이미 언급 많이 됐지만) 취지랑도 안맞고.
근데 중요한건 소희의 죽음인듯. 갑자기 기억이 다 생각나서 내가 죽인게 아녔어!! 하는게 더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봉희는 이미 옛적부터(소희 어머니 기억하는거나, 5조한테 기억안난다고 거짓말한것 등을 보면) 기억을 되찾았던것 같잖아... 갤러들추측 다 어디감... 난 이번주회차 보면서 봉희가 검사한테 저 기억다찾았어요!!!(갑자기)하는 부분이 그걸 알려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내 추측은 봉희는 기억에 대해 5조4한테 알려준것 보다는 좀더 많은 기억을 떠올린후 말않고 숨겼고, 소희의 죽음에 대해서는 불안함, 두려움때문에 전부를 찾지는 못한것 같음. 초반엔 기억나는대로 진술하다가 점점 기억이 소희에대해 다가갈수록 숨기고, 왜곡하고... 그런거아닐까

솔직히 봉희기억에 대해선 잘 못말하겠는게. 사실 이야기가 어디서부터 진짜고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한개도 모르겠기 때문.... 근데 1. 준오가 섬에가서 더 큰역할을 했다. 현실에서보다 더 본성이(정의감. 선함)이 드러났다. 2. 봉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생존을 위해 노력했다. 3. 태호는 악한 인물이었다. 4.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생존에 급급하고 점점 사이가 처음처럼 마냥 좋지는 않았다.(확실치 않은 봉희, 준오제외) 이건 맞는거 같아

암튼 내추측으론 봉희가 우리 살아서나가요!! 하고 희망요정이었다가 소희 간접적타살 이후로 위축되고 죄책감으로 좀 분위기가 변할듯. 그리고 태호는 계속해서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을것 같고, 난 더 큰일이 생겨서 모두에게 심한 갈등이 생기고 준오vs봉희 or 준오vs태호 대립이 크게 나올것 같다. 근데 준봉은 봉희 꾸며낸 기억속에서 안나올수도 있고.... 음 암튼 그래서 이 큰 갈등으로 육탄전/살육전 뭐 이딴게 나오고 봉희에게 기억하고싶지 않은 나날들이 돼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될듯.
는 졸려서 내가 기억상실걸리겠다 밌나잇해라 졸려서 뭔말을 썼는지... 앞뒤문맥은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