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또 하나의 럭키가이 생존자(너무 많은 생존자;;;심지어 다친데도 없는)

2. (본격궁예) 외부인
: 비행기 탑승자는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톱스타들이 이 섬에 갇힌걸 알게되었는데, 특종 욕심으로 구조 요청을 잠시 미루고 잠입취재를 택한.
(당연히 실종자들이 무인도에 있다는사실은 기자 본인만 알고있거나, 기자의 똘마니 1명정도(배 운전할 사람)까지만 알고있겠지, 일단은 비밀로 했을테니)
그러다 걸려서 탑승자였다고 뻥치고 무리에 합류. 예고편에 배같은 공간이 나오는데,  어쩌면 그 배는 기자가 타고온 배이며, 그 배가 육지로 갔다가 다시 기자를 데리러왔는데(섬이 태평양 한가운데 있고 그런게 아니었음. 중국영토의 동남해부근) 생존자들한테 발각된거.

그 다음에는 두가지 상황 가정이 있는데

첫째 , 어째선가(아마 최태호가 죽이겠지.) 기자가 죽어버리고, 빡쳐서 살아야겠다는 생존자들간 싸움끝에 배까지 풍비박산남. 결국 무인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무인도 에피소드가 진행되거나.

둘째, 그 배로 생존자들이 탈출에 성공은 하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난파당하고, 그 결과 라봉희가 중국 해안으로 떠밀려오고 구조되어 현실과 연결되거나.

솔직히 이런 궁예 무쓸모라는거 알지만(거의 소설쓴듯)
상상의 나래좀 펼쳤음

어찌되었든 기자는 곧 죽을거 같고(구명보트 들고 나타난 부기장처럼 소모적인 인물로 보임)
어찌되었든 맨 마지막엔 실종자들이 배타고 탈출했는데( 구명보트는 아닐듯, 분명 앞으로 외부인과 함께 배가 등장할듯) 육지 근처에서 난파당해서 뿔뿔이 흩어진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