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가 심어놓은 소식통(사장 감시 끄나풀로) 아닐까 하는 궁예


- 비행기에 탑승한 것 같진않고 다른 항로로 비행기를 쫓아옴(7회예고의 배라던가). 아마도 6회까지 라봉희 진술에 등장하지 않은 걸보면 소희죽음 이후 등장한듯.

그리고 가설이지만 비행기 항로 쫓다 비행기 추락을 알고 거기안의 생존자들이 있음을 확인, 바로 구조요청을 하지않고 지켜보며 관찰(내 예상이지만 부대표가 심어두긴했으나 본인의 호기심이나 가쉽을 위해 왔을 확률이 높음).

태호의 살인현장(소희 혹은 열)의 증거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고 파파라치 전력(태호지아 사진)이 있으며 옛날 드리머즈의 해체의 이유, 레전드엔터 신재현과 관련된 진실을 알고 있을 듯함(사람을 죽여놓고 억울해하는거 뻔뻔하지않느냐는 말을 미루어보아, 아니면 섬에서의 살인말고 신재현 이야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말이 태호에게(아직 드라마상 살인을 행한 인물이 태호로 나오기에) 하는 말이 아닐 수도 있음.

기자의 존재가 아직 진행중인 라봉희의 기억풀어놓기에 이제서야 등장하는 건지 또다른 생존자인 태호의 진술로 새롭게 드러나는 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제 3분의 1을 지난 시점에서 극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심히 궁금함!


여기부터 추가궁예 +++++


기자가 부대표의 끄나풀이고 가쉽(특종)을 위해 구조요청대신 생존자들을 관찰한 거라면 분명 무인도 생활에 대한 사진이나 증거들을 가지고 있을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생존자들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비밀진실 같은 것들을(7화예고에서 자꾸 태호의 살인을 암시하는 말로 자극하는 것과 이거 들고 왜 비행기에 탔냐고 파파라치 사진으로 보이는 걸 들고 화내는 태호를 보아) 알고 있다. 태호입장에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겠지. 또한번의 살인계기가 될 수도 있고.

7화예고에서 배에 올라탄 생존자들 사이에 없는 것을 보니 어떤 이유로 합류하지 못했거나 (배를 섬쪽으로 오게한 장본인이거나 실종 혹은 살해당한 듯 하고) 단순히 편집의 장난으로 나오지 않을 걸 수도.

지금 특조위의 수사가 생존자 진술에 의존한 수사이고 생존자들 간의 진술이 어긋나면 혼란이 더 가중되고 진실공방이 시작될 것이 분명하다.

이 타이밍에 생존자들이 더 있다고해도 상황이 크게 해결되지 않을 거고 결국은 사진이나 영상이 담긴 usb같은 물질적 증거가 키가 되지않을까.

뜬금없이 기자가 무인도씬에 등장하는 걸 봐서는 그렇게 추측이 가능함. 의미없이 미씽9에 포함되지도 않는 사람을 그것도 직업이 기자인 사람을 출연시켰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과거의 진실에 대한 증거나 무인도에서의 진실을 알고있는 키맨일 확률이 높지않을까.
그리고 이 기자의 자료들(사진, 영상 등)을 어떤 경로로 입수한 생존자가 결정적 순간에 등장한다면? (만약 태호가 기자를 죽이고 자료를 없애버렸는데 그 자료를 아직 생사확인 안된 생존자가 가지고 있다면..?)

백마디 진술보다 이 증거가 클 것 같은데.

- dc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