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극적으로 불쌍하고 처연하단 느낌보다 이야기 흐름이 좀 허술해서 열이가 더 불쌍한 느낌?
태호가 죽인거 이제 다 알았는데 시체 어딨냐는 말은 왜 아무도 안물어보는지?
어떻게 처리한건지 밑에도 글이 있지만 뒤집어서 물에 떠내려 보낸것도 우리밖에 모르는거 아녀
그게 열이를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해도
열이 시체는 어딨냐고 다들 궁금해할거 같은데
열이 시체를 아무도 확인 안했다는걸 보는 우리가 답답할 지경인데
거기 있는 사람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걍 태호시키가 나쁜놈. 이렇게만 결론 내리는게
뭔가 넘 허술하지 않나~?
생략된 거 아님?ㅋㅋㅋㅋㅋㅋ태호가 준오한테 다 말했고, 준오가 사람들한테 다 설명한거지. 그다음 장면부터 보여준듯?
그 일끝나면 부기장 묻어주겠다 한 것도 나는 그냥 묻어줬지만 별 중요한 부분아니라 생략됐다 생각ㅇㅇ
그런가? 생략할게 따로 있지 그걸 생략하고 더 열받고 슬퍼하는 장면조차 생략한 자체도 허술한 느낌은 지워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왠지 열이가 혹시 살아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그게 아니고 죽었는데 걍 그런거면 허술한거고 뭐 그런 느낌이다 ㅋ
긍께 나도 열이시체 궁금해하거나 찾는장면 없어서 의아했다.. - dc App
부기장이랑 비교는 아니다. 열이는 중요인물 나인, 아홉명 중 한명이잖음. 열이가 너무 갑작스럽고 안타깝게 죽은 것도 맞지만, 열이 죽음에 대해서 준오 외에 다른 사람의 감정선을 너무 많이 생략해 버리니까 오히려 사정을 다 아는 시청자가 열이를 더 안쓰러워 하는것 같음. 나는 이 글 좀 공감됨. - dc App
드라마적 생략 아닌가. 중요하지 않은 것, 예상 가능 한 것, 이런것들을 생략하고 전체 흐름을 이어가는 게 작가 역량이야. 이 부분은 딱히 이상한거 모리겠는데 어쩔때 보면 무턱대고 다 설명을 바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16부에 보여줘야 할게 얼마나 많은데 시체 찾고 의식주로 싸우고 화장실로 고민하는걸 봐야할까.
나도 공감 소희는 장례식도 치뤘는데 열이도 미씽나인 중 한 명인데 열이는 왜 시체 찾아서 장례식 안 치뤄줬는지 궁금
시체 안 찾은건 전개상이라치고 태호한테 열이 시체는 어디다 뒀냐는 말도 안하는건 좀 이상해
ㅁㅈ 왜 아무도 먼저 안 물어보는 거야 너무해...
부기장 묻어주는 장면, 의식주로 싸우는 장면, 화장실로 고민하는 장면은 그닥 안 중요한 거 맞는데 열이 시체 어떻게 했는지 확인도 안 하는 거는 이상한 거 맞음. 후에 관련 내용 나올 듯
물어봤는데 편집됐거나 생략됐다고 생각했는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