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희, 태호, 호항이 배에 납치당한거 아닐까?
그래서 리더인 준오가 애들 구하러 가까스로 배에 탄 뒤,
짠하고 나타난게 예고 마지막 씬 아닐까?
15소년 표류기가 원안이라던데,
거기에 해적이 나오는데
소년들이 으쌰해서 해적을 물리치는 내용이 나오거든.
만약 태호가 또 자발적으로 튄거였다면(구명보트때처럼),
태호항은 그렇다쳐도 봉희가 껴 있었을리는 없었을테고.
또한 애들 상태도 되게 안좋아보임. 상식적으로 배 안이면 탈출한거거니까 좋아해야하는데 말이지. 게다가 태호 상태가 또 쥐어터져가지고(?) 다쳐서 엎어진 상태인거 같던데, 납치범들한테 당한게 아닐까???
새우잡이배인가....
헐... 해적이라니
근데 차라리 해적 인질 되더라도 일단 섬 나가는게 나을수도 있는뎅
21세기니 해적까진 아닐거같앙 걍 나쁜놈들 정도로 추측?
확실히.... 다들 구출되서 다행이다 그런 표정들은 아니긴 했어.. 오히려 큰일났다!!! 어쩌지!!?.. 하는 급박한 표정들
오...... - dc App
태호 진술 안의 이야기일듯? 전혀 새로운 인물인 김기자의 등장이나 봉희 진술안에서 전투력 최강이었던 태호가 쥐어터져있고 그런걸보니 뭔가 안 좋은 상황이긴한듯. 하지만 생존자 9인안의 갈등중심인 봉희진술과 상반된 분위기와 인물들의 모습(외적인요소와 배경적요소 포함)을 보아 태호의 증언으로 나오는 회상씬일 수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