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우들 본체에 관심 1도 없었는데

드라마 설정 무인도 이런거에 관심갖아서 보기시작했는데


드라마가 재밌으니까 자연스럽게 배우들 본체에도 관심이 가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게되더라고

그리고 마지막예고에서 준오 배안에서 휘청거리면서 서있는장면에 심쿵했음 ㅠㅠ


초반화때는 개그이미지때문에 뭘해도 웃겼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간지나게 변하는게 대사도 그렇고 표정도

또 라봉희도 그냥 라봉희 그자체인거같음 배우가 연기하는게 아니라


드라마자체에 빠지고 감정이입 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음 ㅠㅠ 여명의눈동자 이후로 인생드라마 만난거같음..제발 DVD로 내줬으면 좋겠다..감독판..ㅠㅠ


그냥 미씽 드라마 끝나면 뭔가 허전할거같아 되게 먹먹할거같고 오버하는걸수도있는데 그냥 캐릭터들이다 살아 숨쉬는거같은데 끝난다고 생각하면 먹먹할거같음 ..

무인도에서 사람들이 변하고 본색이 나오고 하는게 오히려 현실적이고 만약 내가 저상황이였다며 어땠을까 하고 망각하기도함 그정도로 너무나 재밌게보고있음


억지로 러브라인을 만드려고 하지도않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인간관계 형성되고 너무나 따뜻한장면도 많고 ㅠㅠ슬픈장면도 많지만


결정적으로 이런 드라마 또 나올거 같지 않음 한국에서 흔한소재도 아니고 이런 조합을 또볼수있는것도 아니고..그러니까 볼수있을때 실컷 달리자!!


새벽에 1 2 3 4 5 6 화 다달리고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