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생존자는 태호였고, 부사장은 너 살아있는거 알면 한국 뒤집어진다고 했잖아?, 무인도에서 살아 돌아온 톱스타 태호를 영웅으로 만들어서 소속사를 다시 빵 띄우려고 했는데 황재국이 부사장에게 한 얘기가 봉희 말이랑 일치했고(태호가 사람들을 죽였다), 이대로면 사장과 봉희의 진술대로 태호는 구속+매장됨


그래서 봉희 말을 거짓으로 몰아가려면 사장을 없애야만 했던거고, 사장이 죽지는 않았지만 현재 의식불명이므로 태호한테는 거짓말+유리하게 진술하게끔 시키고 사장이 의식을 차리기 전에 다시 사장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밀 것임.


봉희가 다 죽였거나 거짓말을 한거라면 사장이 부사장에게 한 얘기가 태호(의 거짓)말이랑 일치했겠지, 그럼 부사장이 사장을 죽이려고 할 이유가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