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부상(浮上)하는 것은 신체 조직을 이루는 기초 물질들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물속에서 공기를 불어 넣은 튜브가 물 밖으로 떠오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문헌상으로는 몸을 이루는 기초물질이 가스로 변할 때 각 조직의 부피는 최대 22.4배까지 팽창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죽은 사람은 물에 빠지면 처음에는 가라앉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몸속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신체 조직이 부패해 가스가 만들어지면 부력을 갖는다. 단, 시신이 언제 물 위로 떠오를지를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입수 당시 시신의 부패 정도, 몸무게나 키는 물론이고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시신이 빠진 곳이 호수인지 강물인지, 바닷물인지에 따라서도 시신이 떠오르기까지 시간이 달라진다.  


모든 조건이 같다는 전제에서 시신이 떠오르는 순서는 호수-강-바다 순이다. 고여 있는 물에서는 박테리아 증식이 빠른 반면 염분이 많은 바닷물에서는 박테리아 증식이 더디다는 이유에서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온이다. 여름철에 물에 빠진 시신은 2~3일이면 모습을 드러내지만, 비슷한 조건에서 겨울에 빠진 시신은 몇주 또는 몇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떠오른 시신이 한없이 물위를 떠다니지는 않는다. 튜브에 구멍을 내는 듯한 또 다른 변수가 존재하는 탓이다. 선박의 프로펠러나 갈매기, 바다생물 등이 이에 해당한다. 파열 등 훼손이 가해지면 시신은 다시 가라앉게 된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16023006#csidx70a472ea418df84bd72ae9d2332cb03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6F05566ED31A2C6C&v=xXtSw1FPkhM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6F05566ED31A2C6C&v=F7-1nCutsg4



유튜브에서 돼지 사체로 실험한 영상



첫번째거는 철장으로 보호된 돼지 사체

두번째거는 철장이 없는 돼지 사체


열흘만에 뼈로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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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중에 가장 식별과 보기 힘든 시체가 익사체라고 합니다


온몸이 퉁퉁 부어있고 사지가 쉽게 빠지고 특히나 바다 생명체(물고기등)가 뜯어 먹은 흔적이 있을수 있고

그 뱀장어과들이 눈을 파고 들어가 먹는다네요..


1주일만 지나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이런말은 하기 싫지만 유전자검사를 하기위해

시료확보가 필요할겁니다.


일단 엄청 부을테고... 바닷물의 소금기때문에 상처가 더 벌어지고 그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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