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생각해봐 사람들이랑 룰루랄라 버섯따면서 놀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음울음울 아우라를 풍기던 살인마(아님 살인 미수)가 사라졌어
사람들은 이미 최태호 불신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는 건데
이럴 수록 더 조심히 행동하지 않을까
아니 뭐 계획에 방해 된다고 살인 저지르는 거...뭐 알겠는데
분위기 파악해가면서 의심안받게 죽이는게 정상아닌가
뭘 저렇게 대놓고 “저 사람 죽이러 가요!^^“라는 늬앙스 풍기며 사라지는 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