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호는 착한놈이다.


기자회견 때 흘린 눈물속에서 난 진심어린 슬픔을 느꼈다. 친한 형들과 가족같은 사장님을 향한 그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어.


착한 최태호를 살인마로 언론플레이하는 여주가 진짜 나쁜놈이야 사실


여주가 그.. 무슨 파워레인저 주인공마냥 맨날 빨간옷입고다니는 남주를 좋아하는 팬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스타일리스트가 된거지


팬성이 직업이 된 케이스인거야


그런데 남주가 다른 사람들 때매 죽게되고 다른사람들한테 복수해서 다~ 죽여버린게 ㄹㅇ 참트루 이야기. 개무섭다 진짜


여주가 회상하는 모든 증언은 여주의 망상속에서 이루어진 스토리일뿐 진실이 아닌거야 (두둥!)


자신의 부족한 망상력을 커버치기위해 기억상실 떡밥을 살살 뿌려놓고 시작한거지.

애초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최태호가 기자새끼 죽일려고 다같이 모여있다가 혼자 쓱 빠져버리고 죽이러가는게 말이되냐


들키지않았더라도 자기가 범인으로 몰릴거라는 건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예상을 해야한다 진짜


무슨 미친 광전사마냥 혼자남자마자 쳐죽이려 가는것보자마자 삘이 왔다.


이 드라마는 가녀린 여성의 증언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느냐 아니냐에대한 질문을 던지고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