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크린엑스로 임영웅 영화 보고 왔다는 갤러야
일단 한마디로 와!!!!!
콘서트 한번 가고 싶어진다라고 생각했어 사실 상암 가보고
싶었는데 일 시작하는 시점이라 선뜻 가기 힘들어서 포기했고 그래서 그런지 상암콘 영화라길래 보고 싶어서 보고 왔음
일단 다리가 너무 길더라 키가 큰건 알고 있지만 다리 길이가 어마하더만 걸어다니는데 다리만 보임

그리고 두번째 모래알갱이 온기 우블은 내가 즐겨 듣던 노래라 그런지 큰 영상이랑 큰 음향으로 들으니 눈물초큼 나오고 귀는 극락이더라 사실 웅앰들한텐 미안하지만 다시만날수 있을까는 그닥 좋다고 생각안했었는데 영화에서 본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너무 좋더라 이노래도 즐겨듣게 될듯 마지막 인생찬가는
뭔가 웅장하면서 뭉클해지고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 생각나더라 그리고 의외로 따라따라? 그노래 듣는데 가사가 콕 박히면서
울컥했음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내심 힘들었었나보다 ㅜㅜ

그리고 세번째 비하인드도 나름 좋았고 감동적인부분도 있었고 사복은 너무 잘입고 노래도 좋지만 노래랑 연결되는 비하인드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음

아 그리고 좀 놀란게 난 솔까 영웅이가 훈남이라 생각은 했는데 미남이라곤 생각 안했었거든 근데 상암 사진 찍는 화면 그담인가? 검정옷 입고 잠깐 나오는 부분 있는데 순간 그모습보고 잘생겼다 생각했었음 우와 잘생겼네 요렇게

끝으로 다 좋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인생찬가 위에도 말했지만 이노래 듣다가 부모님 생각나서 터졌다ㅜㅜ

내 기준 좋았던 영상 탑3는
아비앙또 발라드구간 그리고 눈물터진 마지막부분 인생찬가임
다음 콘서트는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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