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95911

4차례 공정성 논란 '현역가왕2' 공정위 제소까지 갔다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가 경찰 고발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됐다. 누리꾼 A씨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역가왕2'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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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을 조작해 공정성을 훼손했던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 '아이돌학교'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한 제작진의 운영 실수를 넘어, 특정 출연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청자의 투표 결과를 왜곡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이번 '현역가왕2' 논란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특정 참가자들에게 불공정한 혜택이 제공됐을 가능성이 높다. 단순 운영상 문제인지, 경쟁 제한 행위인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 참가자 신유·박서진의 예선 없는 본선 직행, △ 신유의 본선 무대 피처링 특혜 제공, △ 신유 팬카페에서 결승전 방청권 정보 공유 논란, △ 참가자인 가수 환희 소속사가 연관된 투자사가 콘서트에 11억 원 투자 등 불공정 의혹 네 가지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