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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자선 K팝 축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오는 31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GC에서 열린다.

2000년 시작된 이 콘서트는 코로나19가 확산했던 때를 제외하고 매해 골프 최고 성수기인 5월 마지막 토요일 골프장을 개방해 거대한 축제를만들었다. 참가 가수 3팀, 관객 1520명으로 첫 공연을 시작해 지난해 20회까지 누적관객 57만 명을 넘겼다. 해마다 자선기금으로 내놓는 수익금은 7억원에 이른다.

25년을 이어져오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국내 팬은 물론,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와 남미, 유럽에서도 찾아오는 글로벌 이벤트가 됐다. BTS, 아이유, 워너원 등 K팝 대표 가수 200개 팀이 이 무대에 섰다.

올해는 장민호, 손태진, 송가인 등 최고 트로트 스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유닛(이특, 신동, 최시원), 이홍기, 피프티피프티, 빌리, 이븐, 딘딘, 방예담 등 22개 팀이 출연한다. 오랜시간 그린콘서트를 지켜온 박학기를 비롯해 올해는 처음으로 윤종신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