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영탁 미담 전했다…"임영웅 제치고 우승, 200만원 상금 다 줘"('짠한형')
김응수와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바람 바람 바람' 듀엣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김응수는 "임영웅 제치고 우리가 우승했다"면서 "우승 상금 200만원이라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작가가 현금 5만원권으로 200만원을 줬다"고 전했다.
공평하게 반반 나누려는 김응수와 달리 영탁은 200만원을 모두 그에게 줬다고. 김응수는 "영탁이가 준 200만원을 들고 집에 가는데 무거운 짐이더라. 어떻게 써야하는가 고민이 많았다. 침대 밑에 봉투째로 뒀다. 몇 달 잠이 잘 오더라. 그러다가 잊었는데, 나중에 찾고는 조카뻘인 도올 김용옥의 책을 샀다. 영탁이에게도 선물했다"고 미담을 전했다.
선뜻 선배님게 양보한 탁도 멋지고 그걸 의미있게 사용한 김응수도 멋지네
탁 센스있네
@ㅇㅇ(211.234) 쓰레기중 제일 더러운 쓰레기 치우자
@ㅇㅇ(211.234) 박할배는 쓰레기 소굴에 왜 있어?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14047
이날 김응수는 영탁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세대차이 느낀 적 없다"고 밝혔다. 김응수는 주연의 드라마 '꼰대인턴'에 우정출연 및 OST를 담당했던 영탁에 대해 그는 "연기 보고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돈 되는 건 다 했더라"고 말했고, 영탁은 "열심히 살았다"며 인정했다.
어이! 박할배! 하루종일 갤질이야
영탁은 "발라드 노래를 할 때 신동엽과 만났는데 1분 노래할 시간이 있었다. 그걸 듣고 선배님이 '잘될 것 같아. 너희는 멈추지 말고 노래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신동엽 응원이 너무 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할배! 쓰레기 소굴이라 쓰레기 말만하니
신동엽은 "옛날에 프로그램 출연하고 영탁이랑 임영웅이랑 몇 명 있었는데 다 술을 못하고 유일하게 영탁이만 조금 술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는 "동엽이랑 영탁이가 친분이 있었구나"라고 반응했다. 신동엽은 "그럼요.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
영탁은 "대한민국에서 신동엽이 응원해 주는 상황이니까 그건 저한테 너무 컸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어이 박씨 여기서 왜이래? OO할 사람이
대단하다 모든곳에 슈퍼스타를 거론 하시네
김응수는 "동엽이가 뭘 봤겠어, 인간성을 본 거지! '저놈의 가슴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본 거지"라며 영탁의 인성을 인정했다.
탁 인성 좋은 건 인생 선배들도 인정하노
어이 박씨 이러지 마시유
탁 센스있고 응수형님도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