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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모든 영광을 영블스에게 돌리는 팬바보 가수 영탁이 4관왕을 차지한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영상하나를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속에는 레드카펫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로 포토타임을 갖고 인터뷰를 하는 영탁의 모습이 등장했고, 4관왕을 차지하며 상을 받을때마다 찡한 소감을 전하는 영탁의 모습, 그리고 슈퍼슈퍼한 무대로 현장의 영블스를 포함한 모든 팬들을 통틀어 '팬아저' (팬은 아니지만 저장) 하게 만드는 환상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시상식 무대를 찢은 영상이 담겨있었고, 마지막에는 영탁과 영블스가 절대 무적의 팀메이트임을 증명하는 자랑스러운 트로피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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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을 받은 영탁은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또 불러주시고 이렇게 또 값진 상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가요대상 그리고 우리 '영탁앤블루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더 열심히 음악 하는 영탁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상'까지 받게 된 영탁은 "안녕하세요 또 영탁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저에게 되게 소중한 장르입니다. 이 장르 덕분에 영탁이를 알릴 수 있게 되었고 또 제가 조금 더 많은 방향으로, 넓은 방향으로, 음악을 펼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트로트 많이 사랑해 주시고, 트로트로 좋은 에너지 열심히 전하는 영탁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트로트 장르를 대표해서 진심이 담긴 소감을 전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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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치지 않고 'OST상'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하게 되자 BGM으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OST '알 수 없는 인생'이 흘러나왔고, 트로피를 들고 시상대에 오른 영탁은 "또 또 영탁입니다!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딱 음악 시작한 지 20년째인데요, 어떻게 보면 제 음악의 시작이 OST였기 때문에 OST로 받는 이 상이 더욱더 값지고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음악 만들고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자 많은 후배가수들이 "축하드립니다, 대단합니다, 멋지십니다"라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 후 넘사벽 무대를 선보이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멋진 퍼포먼스까지 모두 담긴 선곡 '알 수 없는 인생 & 슈퍼슈퍼'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영탁은 후배들과 함께 상을 받는 가수들을 축하해주려는 순간 'K-POP WORLD CHOICE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생각지도 못한 상이라 깜짝 놀라며 시상대로 올랐고, MC강승윤은 "영탁씨는 오늘 4관왕에 올라 서게 되었습니다! 그의 수상은 언제 멈출것인가?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라고 소개했다.

행복한 모습으로 시상대에 선 영탁은 "34회 서울뮤직어워즈 K-POP WORLD CHOICE 솔로부문 수상한 영탁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 우리 팬분들 '영탁앤블루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겁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자 MC들도 "와...저력이 대단합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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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울가요대상 32회 '트로트상' 트로피 하나를 들고 멋지게 엄지척 하던 영탁은 그 다음 해 2024년 33회에서는 '본상'과 '트로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라 해맑은 미소로 영블스와 함께 기뻐했고, 또 그 다음해 2025년 34회에서는 '본상'과 '트로트상' 그리고 'OST상'과 'K-POP WORLD CHOICE상' 무려 4관왕에 올라 네개의 트로피를 들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영블스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2026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영블스와 두근두근하고 짜릿짜릿한 순간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