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56afe51ee8fe14e8370732b336b6840065506fedb6e74c97778

2020년 ‘미스터트롯’(TV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영웅은 트로트를 마이너 장르가 아닌 주류 대중문화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스타다. 임영웅은 섬세한 감성, 진실성 있는 무대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구축했다. 임영웅은 우승 이후에도 발라드, OST, 광고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트로트 가수 최초로 국내 최대급 규모의 스타디움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해 이틀간 무려 10만명을 동원했다. 트로트의 젊은 팬층 유입에도 기여한 그는 트로트 가수의 산업적·문화적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오디션 출신 가수가 장르의 벽을 넘어 대중성과 롱런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