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이득을 떠나
앨판은 관성적인 기준이긴 해도 여전히 기록에 남는 가수의 중요 커리어임 이걸 포기한 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거고 그 이전에 가수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된 정규앨범 가지고 싶지 않은 가수가 있겠냐 얼마를 팔았냐 보다 앨범이 있다는 자체로 채워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걸 왜 포기했겠냐 기형적 구조 과도한 경쟁과 상술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 커서 챙길 건 챙기면서 부작용은 없앨 방법이 없어서잖아 그 뜻을 존중하고 제대로 전단될 수 있도록 팬들이 잘 따라줘야 됨
과감한 결단은 칭찬하되 못하는 사람들은 그럴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겨 누군가를 까기 위해 이용되는 경우에 혹시라도 낚이지마 콘환경 개선처럼 자연스럽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지만 잔디 문제처럼 날씨 공연장 부족 이질적인 열성팬덤이 충돌하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안은 모두가 따라하기도 힘들고 굉장히 시끄러워짐
앨판도 업계의 큰 축 중 하나고 이해관계 얽힌 사람이 많아서 옳은 일을 하고도 미움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해당사자라는 게 꼭 상술에 미친 빌런만 있는 게 아님 음악산업으로 밥먹는 사람은 가수나 기획사만 있는 게 아니고 엔지니어 연주자 그 외 수많은 시설 관련자 등 생각보다 더 다양한 직업군이 엮여있음 시대의 변화에 따라 결국 없어지는 직업군이 생기겠지만 연착륙 할 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이와 관련한 전환은 산업을 움직이는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지 아티스트 개개인이 나서기 힘든 문제고 아이돌은 특히 더 그렇다 팬을 사랑하지 않아서 좋은 거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님
충분히 뽕 차도 되지만 누군가 비교질 이간질이나 까질에 이용하려고 들면 사정이 있겠지 잘한 것만 칭찬합시다 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해라 팬사랑을 다시 아티스트에게 돌려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지 싸움판으로 끌고들어가려는 어그로는 차단해라
너 진짜 똑띠다 웅앰들 역시 지성인들
히어로 임영웅 단행본 네권ㆍ시집 두권 발간됐어 포토뮤직 코리아에서 내로라하는 음악인 24분들이 두 번이나 집필해 주셨다 것도 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책 쪽수 부족으로 전부 실지 못했다고 했어 임영웅 가수 위에 출판사 어디에도 인터뷰한 적 없어 한국 음악사를 나누면 임영웅 전과 후다 음악평론 박사님의 평론
앨범에 판매에 무슨 엔지니어 연주자 시설관계자를 생각하노 ㅋㅋ그들은 앨판수량과 뭔관계냐? 앨판수량은 거의 기획사와 가수들 수익이지
얘가 웅앰코로 계속 판 까는 웅까
235 맞말인데 앨판이랑 뭔 상관임?
시디 산업 없어지면 산업기반이 없어짐 거기억 딸린 직업군이 많다 콘을 갑작스럽게 취소하면 그 피해가 음악산업과 상관없는 주변상권이나 소규모 지방 관광버스업체에까지 미치는 것처럼 하나의 변화에 영향받는 범주는 상당히 넓다
ㄴ콘이랑 앨판이랑 또 무슨 상관이야?ㅋㅋㅋㅋㅋ 아니비유가 틀렸잖아
이해력이 떨어지면 닥치고 꺼지는 게 어떨까 하나의 산업에 딸린 직업군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고 영향을 주고받는 것까지 포함하면 더 큰 범주
ㄴ니말대로면 시디 산업을 위해서 소속사들 이익을 위해서 팬들은 계속 죽어라 앨범 사재기를 하고 희생을 해야겠네ㅜㅜ
울지마 이년아
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디 안냈다가 성적 망친다고 팬들한테 트럭 받은 아이돌도 있었음 회사도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고 팬들도 거시적으로 사고할 필요가 있는데 그 전에 음반집계 방식이 바껴야 됨 이건 결단과 시간이 필요한 문제고 자꾸 어그로 끌겠다고 징징대지마라
너도 새끼 닮아서 그릇이 크구나 멋진 글이네
맞말이긴한데 여긴 쓰갤이고 서로들 몰라서 저러는게 아냐 좋은 글 이곳엔 아깝다
어그로는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아들어도 우기겠지만 뽕차서 낚이지는 말라는 염려
칭찬만해라 그래서 따라하고 싶게 만들고 그게 흐름이 되게 하는 게 좋지 싸움판으로 끌고 들어가서 힘대결처럼 만들지마 산업을 주도하는 쪽에서 부작용 덜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서 대체하게끔 흘러가야지 당장 스톱 이건 힘들어 대형 말고 그런 수익이라도 끌어모아야 생존 가능한 좆소들도 많고 쉽지 않은 문제니까 제발 아무말은 자제해 아티스트의 희생과 뜻이 빛날 수 있게 제발
마리히 매장에 본인 앨범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 리로드 영상중에 어느 가게에서 했던말 언젠가 본인의 앨범도 이 자리에 있었음 하는바램 생각하니까 맘이 ㅠ
구구절절 옳은 글 너 글 잘 쓴다 어떤 일이든 명암이 있는 거지 팬들은 각자 본인들의 아티스트만 믿고 지지하면 된다고 봐 그럼에도 이번 웅 행보는 쉽지 않은 일은 해낸 새로운 개척이고 내면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웅앰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부분 모르는 앰들없다 웅앰은 웅이 고마울뿐. 여기저기서 어그로 끄는것들은 이간질 원하는 역바들이 대부분임을 잊지마
어그로 대응할 때 워딩 조심 정도로 받아들여라 미친놈들이 도 배하는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는 꺼내면 정신병인가 소리 들을 억까질에는 반응할 필요도 없고 팬코로 대리싸움 해도 낚이지 말라고 웅앰이든 타앰이든
ㄴ원글러야 정성스런 장문의 글로 웅앰들한테 충고 고마워 니가 뭐 때문에 이러는지는 알겠는데 웅앰들이 뽕찰일도 없지만 여긴 어그로들이 갤을 굴리고 가지고 노는곳이고 웅광까ㄴ들 이라는것도 잊지마
모두에게 하는 말임 알아들을 사람들은 알아들을 거야
동피 니가 지적하는 문제도 일리는 있지만 그런 얘기 하지 말라는 글이라 니 댓은 지운다 너의 워딩이 전형적으로 임영웅 내세워서 니가 까고 싶은 곳에 이용하는 거고 그리고 앨판은 트롯만의 문제가 아니고 가요계 전체 문제임
cd는 안내도 앨범 디지털로 내도 연주자 다 필요하고 그건 이미 끝난거야 cd는 그냥 소속사 유통사 일임
그러게 막줄이 포인트 웅까질을 밥먹듯이 하는 어그로들이 판치는 갤인데 이런 글은 어그로끄는 웅까ㄴ들한테도 써주면 좋겠네
이 갤에서 까질하는 알바나 어그로한테 글로 설득할 생각을 한다면 갤질을 안하는 게 맞음 설득대상도 대화대상도 아님 일부러 억지부리고 이간질하는 까글에 댓조공 하나 하면 까글 백개로 늘어날 뿐 달라지는 건 없고 알바가 원하는 리젠에나 도움줄 뿐 덕질을 행복하게 만들지도 아티스트한테 도움되는 것도 없다 아티스트의 희생이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는 관심없고 이간질 까글에만 관심이 있는 건 다른 목적이 있는 거고 팬도 아닌 거 같으니 주접 그만 싸기 바람
내가 바로 임영웅 이다(장민호 형의 말) 인생의 굽이 길에서 공자를 만나듯 자신의 삶을 묵묵히 다스려가는 한 청년을 만났다 빨리 출세하기보다 묵묵히 벽돌을 쌓듯 매 순간 마다 단단히 채워나가는 그를 보며 믿음이 "만리장성"보다 더 두터워졌다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않고ㆍ지혜로운 자는 흔들리지 않으며ㆍ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평론 중에서 발췌
임영웅 가수의 이러한 선택은 CD를 감상하기 어려운 현실과ㆍ팬들의 응원이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배려ㆍ그리고 환경적 고민까지 고려한 결과였다 임영웅 이기에 가능한 일이다ㆍ라고 평가하다
누가 뭐라든 어떤 경우든 나는 이런 임영웅이 너무 좋다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