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해준 웅 신곡 듣고 출근길에 울었다던 친구가 감동해서 보낸 장문의 카독이야 순수하게 음악을 듣는 영혼이 맑은 사람들에게는 바로 느끼게되는 웅이주는 음악의 힘이랄까


[순간을 영원처럼 임영웅이 나에게 건네는 아침의 위로 

집안 일, 회사 일 다 떠안고 달려야 하는 이 나이에

임영웅은 그냥 가수가 아니라 삶의 세이브포인트임.


“순간을 영원처럼” 이게  찐이다.

짧은 청춘 붙잡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거 같음.

작은 행복이라도 끝까지 잡고 싶어지는 기분.


임영웅은 세대가 갈라놓은 가수가 아님.

부모 세대한테는 잃어버린 청춘 돌려주고,

우리 세대한테는 다시 달릴 힘 주고,

애들한테는 세상 아직 살만하다고 보여줌

갓영웅, 


좀길어서 이하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