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들을 때마다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우릴 위한 노래야
이 부분에서 항상 갸웃갸웃 했거든
헤어진 연인 사이인데 아직 화자가 미련을 갖고 있어서 잘 될거라는 희망을 노래하는 가사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밖으로 흩날린 말들 영원히 닿지 못할 우리
또 이 부분에서는 이제 영원히 못만난다는 얘기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 친구 얘기가 맞는것 같지?
비가 와서는 정말 한편의 시 같고 한폭의 그림 같아  소름돋을 정도로 먹먹하고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