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컨츄리풍 발라드 트롯 팝송 락 등등
장르 상관 없이 부르는데
템포도 빨랐다가 느려졌다가 미디움이었다가를 반복하고
창법도 진성 가성 흉성 비성 골고루 다 나오고
심지어 호흡을 가사와 함께 내면서
말하듯이 부르기도 하고
뮤지컬 넘버 급으로 딕션 좋은 곡들도 있었고
정교한 기교를 좀 넣은 돌마 같은 곡들도 있었고
비브라토 꺾기 등의 기교를 싹 다 뺀 비가와서 같은 곡도 있었고
호흡을 어느 부분에서 하는지 모를 정도로
연습량의 무게를 잘 보여준 곡들도 있었고
마치 잘 차려진 라이브 진수성찬을 맛 본 듯한 느낌들이
웅 콘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에 해당됨
거기다가
준수한 옷빨에 훤칠한 잘생 모습에 혹해
노래 감상 놓칠 정도로
요즘은 미모도 열일함
햐 능력만 된다면 올콘할 텐데
아직 한 번 밖에 못 봄
오늘 티빙 콘은 나한테 대혜자였음
오늘 티빙으로 보는데 완젼 넘 감동
히어로 임영웅 티빙 콘서트 생중계 2시간 30분 넘게 혼자서 노래마다 장르마다 성대를 갈아 끼우며 음원 위에 라이브이었다
임영웅 백골부대 체력은 국력이다
백퍼공감 걍 미쳤음 임영웅
체조만 3번 봤고 오늘은 티빙인데 너무 재밌고 감동이고 뭐라 표현이 안된다
존부 ㅠ
임영웅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
그걸 혼자 다 한거라구ㅠ 진짜 미쳤어
언빌리버블 가수야 진짜
눈도 귀도 행복한 갓벽한 무대의 웅이었어 역시 최고야
머글도 무료라 첨만봐볼까하고 호기심에 보다가 끝까지 다봤다는 화장실도 못갔대 빠져들어서본다고
무엇보다 무대에서 매력이 철철넘쳐
빠져나올수가 없어 존경한다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