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컨츄리풍 발라드 트롯 팝송 락 등등

장르 상관 없이 부르는데

템포도 빨랐다가 느려졌다가 미디움이었다가를 반복하고

창법도 진성 가성 흉성 비성 골고루 다 나오고

심지어 호흡을 가사와 함께 내면서

말하듯이 부르기도 하고

뮤지컬 넘버 급으로 딕션 좋은 곡들도 있었고

정교한 기교를 좀 넣은 돌마 같은 곡들도 있었고

비브라토 꺾기 등의 기교를 싹 다 뺀 비가와서 같은 곡도 있었고

호흡을 어느 부분에서 하는지 모를 정도로

연습량의 무게를 잘 보여준 곡들도 있었고

마치 잘 차려진 라이브 진수성찬을 맛 본 듯한 느낌들이

웅 콘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에 해당됨


거기다가

준수한 옷빨에 훤칠한 잘생 모습에 혹해

노래 감상 놓칠 정도로

요즘은 미모도 열일함


햐 능력만 된다면 올콘할 텐데

아직 한 번 밖에 못 봄

오늘 티빙 콘은 나한테 대혜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