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교제, 한 번도 못 만난 여친…'잘 자' 메시지 이후 연락 끊겼다"
"6개월 교제, 한 번도 못 만난 여친…'잘 자' 메시지 이후 연락 끊겼다"
신초롱 기자2026. 4. 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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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6개월 동안 교제했지만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전 여자친구를 찾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고 싶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와 고등학교 시절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됐고,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다 가까워졌다. 이후 사연자의 고백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6개월이라는 교제 기간 중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사연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들어간 직장이 교대근무를 하는 곳이었다. 그 친구는 대학생이었는데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바빴기 때문에 무조건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다. 연애 초반에는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만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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