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나와서 점심부터 포갤럼들 기만하며 달렸으니 이제 갤질해야지.
오늘은 모발로 올리기 힘들어서 못올렸던 미술시간에 포니를 써먹은 사례에 대해 올린다. 때는 몇년 전 교생기간이었고 미술 1시간을 배당받아서 내맘대로 쓸 수 있었지...그당시 나는 한창 시즌 3를 빨며 이퀘걸이 어쩌고 할 시절이라 곧바로 포니를 초딩들에게 전파하기로 정했다.
일단 이렇게 밑그림을 그렸다. 남자아가들을 위한 아이언맨도 있었지만 사실 포니에 힘이 빡! 들어간거 보이는지??
펜선을 따줬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영 빙시같이 그렸지만 그런건 초딩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알아라. 나도 쪽팔린다. 그리고 위의 밑그림에서 감히 잊고 넘어간 루나 공주 가카를 추가로 그렸다.
저 끔찍한 지우개 가루와의 사투가 보이냐...지우개 하나 반절 날렸다.
그리고 언젠가 또 쓸 일을 기약하며 원본은 보존하고 복사 ㄱㄱ
포---확---찢---!!
칠판에 원본을 붙이고 복사본을 나눠주고 애들이 색칠하게 했다.
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칠하는거 봐라 이기...초딩들 실력이 포갤럼보다 ㅆㅅㅌㅊ ㅇㅈ??
솔직히 생각같아서는 모자이크로 한다던가 물감으로 칠한다던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채우게 만들고 싶어지만 가용 시간이 1교시(40분)밖에 없었기에 눙물을 머금고 색연필 단일화행 ㅠㅠ
그래서 어찌저찌 잘 완성했다!! 생각보다 잘 칠해줘서 고마웠다. 다행이도 남녀 모두 반응은 좋았다.
확대샷. 저거 저거 사료까지 놓아준 초딩들의 마음을 좀 봐라. 맨날 말박이네 줘팸이네 하는 우리 포갤럼들의 정신상태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보이지 않냐. 오늘부로 말박힘이나 줘팸이들은 좆잡고 반성하여 7세 아동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포니 정주행 할 것을 권한다.
잘 봐줬으면 다행이고, 못봤어도 날 욕하고 애들 욕은 말아라. 포갤럼들이 지 좆초딩때 생각하며 잠시나마 순수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것이니 스스로 북끄러운줄 알고 확찢이와 줘팸이가 없는 클-린 포갤을 향해 나아가자(말박이와 박힘이는 괜찮다)
레인보우샤이 괜찮은데
애플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초등학교 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해서 ㅁㅈㅎ...
사실 ㅇㅂ줬다 이기..
참교사네
선따위 무시한다....
걍 포니색칠책 사지
교사가 포갤럼 히익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 ㅋㅋㅋㅋㅋㅋㅋ
사료 2봉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전도는 개추!
이거 해외에도 올려봐 좋아할걸
좋아해줘서들 고맙다. 애들 신상 관련해서는 철저히 검열했으니 퍼가도 뭐라 안한다(권장은 안한다만 웹에 올린 이상...). 포챈이든 어디든 맘껏 퍼가
중간에 루나 색조합 맞춘애 미래가 밝네
이론맨이랑 색차이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야 순수하다 애들
사료잼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