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포니들 틈바구니에서 고기 못 먹고 고기고기노래만 부르며 비실대는거 보고
어느날 앺잭이 구수하고 얼큰한 고깃국 끓여오면 어쩔거냐
근데 너가 맛있게 한술 뜨려고 하니깐 앺잭이 뒤돌아 자기 모자벗어 잘근잘근씹으며
위노나.. 잘가래이.. 넌 내 진정한 친구였.. 끄흑
하고는 남몰래 울먹이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