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https://www.fimfiction.net/story/4656/1/anthropology/music-and-magic
역자 : AdHoc
인류학
by JasonTheHuman
라이라는 인간에 대한 미지의 전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리고 결심했습니다.
음악과 마법
"너 그거 먹을 거야?" 라이라는 봉봉의 접시에 놓여 있는 케이크를 기대하는듯이 계속 바라보았다.
라이라의 룸메이트는 접시를 테이블 끝 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당기기 위해 발굽을 올렸다. "솔직히, 라이라..."
"미안해, 그치만 그냥 계속 남아있고, 그리고-"
"우린 5분 전에 슈가큐브 코너에 왔거든," 봉봉이 말했다. "그리고 네가 니 케이크를 마시듯이 먹는거 보고 놀란건 사과할게"
둘에게 있어 주말마다 이곳에 오는 것은 하나의 전통이었다. 케이크 부부는 이퀘스트리아 전역에선 아닐지라도 포니빌에선 가장 훌륭한 제빵사였고, 단 것을 좋아하는 포니에게 있어 당연한 쉼터였다.
"케이크와 사탕에 일종의 예술이 가미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먹고 살려고 하는거긴 하겠지만, 물론 예술적이지!" 봉봉이 대답했다. "아무튼, 여기 주인분과 면접 일정이 잡혀서 말야, 여기서 일하게 될지도 몰라."
"멋지다. 그럼 케이크도 공짜로 받아갈 수 있겠네?" 라이라가 물었다.
봉봉은 라이라를 노려보았다. "어쨌든 뭐, 넌 이번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 음악가로서 초대받았다며? 영광스럽겠는걸." 봉봉은 어느 유니콘과는 달리, 케이크를 한입 베어 먹으며 맛을 음미하고, 즐기면서 말했다.
라이라는 기운찬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믿겨지니? 뭐, 내가 이런 공식 행사에는 능숙하지 못하긴 해도."
"난...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봉봉의 관심은 라이라의 뺨에 묻은 초콜릿 얼룩을 향해있었다. "작년처럼 엉망이 되지 않길 바라자구, 너도 그 얘기 들었지?"
라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플러터샤이가 그런 면을 가지고 있었을거란 상상도 못했지, 걔는 항상 조용하잖아."
봉봉은 케이크를 한입 더 먹으며 말을 이었다. "그래서, 어떤 곡을 연주할지는 거기서 알려줬어? 거기서 뭐 입을지는 생각해 놨고?"
라이라는 어깨를 으쓱했다. "글쎄다, 아마 래리티-"
"가자아!"
봉봉과 라이라는 스쿠터가 테이블에 부딪히기 전에 다가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케이크는 바로 봉봉의 얼굴로 직행했고, 라이라는 웃음을 참으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스쿠틀루, 정말 그게 네 특별한 재능이 될것 같아?" 애플블룸은 스위티벨을 옆에 둔 채, 뒤집힌 테이블을 향해 걸어가며 말했다.
봉봉은 얼굴에 케이크가 묻은 채로 세 망아지를 노려보았다.
"내가 뭐랬어? 가끔은 빨리 해치우는게 더 낫다고 했잖아." 라이라가 말했다. "근데 너 얼굴에 좀 묻었는데..." 라이라는 자기 얼굴을 방굽으로 가리키며, "여기 쯤에"라고 말했다.
봉봉은 냅킨을 잡아채고서는 얼굴을 닦기 시작했다.
"정말 죄송해요." 스쿠틀루는 고개를 숙이고, 헬멧을 고쳐썼다. "제가 너무 빨리 갔었어요! 제가 좀 도와 드릴게요..." 스쿠틀루는 머쓱한 미소를 보였다.
"괜찮아" 라이라가 대답했다.
봉봉은 머뭇거리다가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그..그래...난 괜찮아..."
"기운 내, 그냥 얘들이잖아. 그 나이때 큐티마크 얻으려고 하는게 어땠는지 기억하지? 이런 미친 짓거리도 다 해봤다고 해서 얘들한테 뭐라 하지 말자구."
스위티벨의 얼굴이 밝아졌다. "저기, 우린 언니가 어떻게 큐티마크를 얻었는지 들어본적 없어요! 언니 재능은 음악이죠?" 스위티벨은 라이라의 옆구리에 그려진 금색 하프를 응시하고 있었다.
"맞아! 사실 난 큐티마크를 얻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었어. 내가 캔털롯에 살았을 때, 초등학교 시절이었지. 난 우리 반에서 큐티마크를 제일 늦게 얻은 포니중 하나였어, 너도 알다시피..."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고, 하트스트링스는 - 그때도 자신을 하트스트링스라고 불렀었다 - 부모님이 자기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었다.
"하트스트링스가 학교에서 힘들어하는거 알잖아요..." 그녀의 어머니가 말했다.
그녀는 "몇몇 유니콘들은 마법을 배우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야, 시간이 되면 다 잘 하게 될거야."라고, 아버지가 대답하는걸 들었다.
"하지만 안그러면요?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마법도 못 써, 큐티마크도 없어. 만약 얘가-"
"하트스트링스는 유니콘이야. 간단하잖아. 다 때가 되면 괜찮을거라고."
하트스트링스는 비록 어렸지만, 부모님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 어머니는 페가수스지만, 아버지는 유니콘이다. 그녀는 뿔을 가지고 있지만, 뿔을 사용했던 적은 없었다. 자기 반에 다른 유니콘들은 이미 공중부양 같은것도 익혔지만 자신은 깃털 하나조차 들어올릴 수 없었다. 라이라는 어머니의 말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마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녀의 선생님인 인디고 스파크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했었다. 포니가 뿔이 있으면, 유니콘이다. "반만 유니콘"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하지만...부모님이 이런 대화를 나눈걸 우연히 듣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고, 라이라는 뿔에다가 어느 힘도 집중시키지 못했다.
큐티마크와 마법은 다음 날 수업 시간에도 계속 하트스트링스에 마음에 걸려있었다. 이번 수업시간에는 평소 교실 대신 음악실에서 진행되었다.
"오늘은 악기 연주를 할거예요. 악기 아무거나 골라보세요. 오늘은 연습일 뿐이니까, 그다지 좋은 소리가 나지 않아고 걱정하지 말아요." 인디고 스파크는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해 보는것을 바라보았다.
하트스트링스는 남은 반 친구들을 뒤를 따라갔다. 이걸 잘 할 수 있을까? 저기 튜바가 있는 것 같은데...너무 크고...실로폰은...저렇게 건반이 많은데, 어떻게 다루겠어? 저기 북이 있네. 이건 쉬울거야.
"그렇단다, 블루벨, 이건 리라라고 한단다." 하트스트링스는 선생님이 작은 남색 유니콘과 이야기하는걸 듣고 돌아서버렸다. "저건 더 어려운 악기잖아. 간단한 음악 하나 연주하는데도 저 현 하나하나를 튕기려면 집중력이 많이 필요할거야."
"이거 어떻게 연주하죠?" 그 망아지가 물었다.
"현 하나하나에 마법을 집중하렴. 현을 진동시키고 소리를 만드는데에 신경을 쓰려무나."
블루벨은 벌써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엄밀히 말해 음악이 아닌 소리가 튀어나왔다. 하트스트링스는 그 소음에 가슴이 미어지더니, 첼로로 눈을 돌렸다. 아마 저게 좋을거야. 아냐. 저건 너무 커.
"다른걸 하는게 나을것같아요..."블루벨이 리라를 내려놓고 말했다. "좀 더 쉬운걸로요."
대부분의 악기는 이미 다른 포니들이 가져간 상태였다. 하트스트링스는 드럼은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하트스트링스는 이미 자기 악기를 연주해 보는 어린 유니콘들 사이로, 음악실을 어슬렁거리고는, 마침내 리라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말도 안 돼, 이건 너무 어려울거야...
게다가 선생님의 설명도 말이 되지 않았다. 각각의 줄을 하나 하나 튕기면 어떻게 음악을 만들겠는가? 차례대로 현을 튕기면...현을 하나 하나 튕기는 것보다, 여러 현을 흐르듯 튕기면 더 쉬울텐데.
악기를 좀 연주해봤는데, 부드러우나 선명했다. 조금만 더. 소리는 하나의 간단한 멜로디처럼 들리기 시작했으며, 그다지 복잡한 것은 아니었지만, 음악성이 있었다. 하트스트링스는 음정에 주목하면서 눈을 감았다. 그래, 리라는 이렇게 연주하는 거야.
"하트스트링스! 리라에 재주가 있나 보구나."
라이라는 눈을 떴다. 온 방이 조용했다. 그녀는 이마에 난 뿔을 보려고 했고, 끄트머리에 라임색이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건 리라를 둘러싼 색과 같았다. 라이라는 방안의 모든 포니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느끼고는, 천천히 리라에서 떨어졌다.
"부끄러워할 것 없단다. 정말 인상적인 연주였어."
"전..어..그냥 다른 방법으로 연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것 뿐이예요...별거 아니예요..."하트스트링스는 말을 더듬었다.
"별거 아니기는" 인디고 스파크가 말했다. "자, 다들 악기 골랐나요? 그럼 시작합시다."
하트스트링스는 금색 악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조금 노력을 들이자 간신히 리라를 자기 옆에다 띄워 놓을 수 있었다. 그녀는 황홀했다. 부모님께 말하기 위해 일어나서 곧장 집으로 뛰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수업은 이미 시작됐다.
다른 망아지들이 아무 음악이나 좀 연주해보려고 끙끙때는 동안, 하트스트링스는 이미 이 악기를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다 파악하고 있었다. 마치 자기가 이걸 연주하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같았다. 수업이 끝났을 때, 그녀는 자신에게 달라진 곳을 알아쳤다. 즉, 자기 뒷다리 말이다.
거기에다, 라이라의 부모님은 그녀가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자 정말 기뻐했다. 하트스트링스는 엄마가 자기 큐티마크를 보곤 기절해버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트스트링스가 뭘 할 수 있는지 듣고는 거의 그럴 뻔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즉시 음악 수업을 신청했다. 부모님은 라이라가 신동이라고 말했다 - 정말로 그럴지도? 하트스트링스는 별로 어느쪽이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흥분으로 충분했다.
마침내 하트스트링스가 완벽하게 평병한 유니콘으로 자라날 것 같았다
"부모님이 포니들에 대해 하신 말씀이 진짜인가요?" 스위티벨이 물었다. "부모가 서로 다른 종의 포니면, 어,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라이라 언니는 마법을 잘 다루잖아요."
"누가 알겠어? 연습이 좀 필요했지만, 지금은 괜찮아."라이라는 대답했다. "그리고 모든 포니들은 결국 자기만의 큐티마크를 얻게 돼. 곧 너희들도 자신의 큐티마크를 찾게 될거야."
봉봉은 자기 얼굴에 묻은 케이크를 다 닦아내자 기분이 나아졌다. "얘, 내가 너 나이때 말이야, 그때 처음으로 오븐을 어떻게 다루는지 배웠었지. 그리고-"
"맞아, 음악일지도 몰라! 다시 밴드를 결성해 보자! 어서, 크루세이더!" 스쿠틀루가 말했다. 셋은 노랗고, 하얗고, 주황색 형체를 남기고는 쌩 하고 사라졌다.
"뭐-?" 봉봉이 말했다. "내 큐티마크 이야기는 듣지도 않았잖아! 얘들은 참 산만하다니까!" 봉봉은 고개를 돌렸다."...라이라?"
라이라의 얼굴 앞에 포크가 공중에 띄워져 있었고, 그녀는 호기심에 찬 채 그 포크를 체크하고 있었다. 라이라는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자 포크를 땅에 떨어뜨렸다. "응?"
"아...아무것도 아냐. 집에 가자"
멀리서 음악이 부드럽게 연주되는 것이 들렸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아주 익숙한 소리였다. 이 노래를 알고 있던가? 곡명은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 형체는, 포니가 아니었다. 그건 확실했다. 그건...그래. 라이라는 좀 더 잘 보기 위해서 그쪽으로 나아갔다. 라이라가 더 세세한 것을 알아가기 시작하자 어둠은 사라져갔다. 라이라는 전에 잠깐 이걸 본 적-
라이라는 침실 바닥에 쿵 하고 부딪혀 꿈에서 참 괴상하게도 깨어났다. 하지만 라이라는 그 이미지를 계속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라이라는 바닥에 등을 대고 네 다리를 하늘로 향하며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침대에서 나온 이불 일부가 아직 라이라의 위를 덮고 잇었다.
"이제..이제 전부 다 이해가 되네!" 라이라는 활짝 웃었다. "왜 전에 깨닫지 못했나 몰라!"
이걸 글로 써야만 했다. 바닥에서 몸을 추스르면서 라이라는 복도를 달려 내려가 사무실에 있는 자신의 일기를 발견했다. 일기를 선반에서 꺼내오고는, 가장 가까운 곳에 깃펜으로 빠르게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라이라...?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는데 괜찮아?" 봉봉은 눈을 비비면서 방 안을 헤멨다. 봉봉은 라이라와 책 페이지를 미친듯이 휘갈기는 깃펜을 바라보았다. "뭐하고 있는거야?"
"저들이 이걸 설계했어.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 사용하려고 만든거야."라이라는 일기장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중얼거렸다. "이제 다 이해가 돼...."
봉봉은 고개를 저으며 룸메이트의 어깨 너머로 그림을 보았다. 형체가 모여 하나의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마치 리라가...팔?에 껴져있는 듯한... 저런 몸을 한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아마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함께 사는 아기 드레곤이랑 비슷해 보였지만, 팔다리가 길게 늘려져 있었다.
"손가락이 있으면 현을 튕기기 쉬워. 내가 연주하는 방식이랑 비슷한 것 같아. 적어도 내가 연주하면서 상상하는 모습하고는 말이야." 라이라는 계속 그림을 그려나갔다. 봉봉은 라이라가 자신에게 설명을 하고있는지, 아니면 혼잣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리라의 현은 발굽으로 치기에는 너무 촘촘해. 포니들이 마법으로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디자인했다는 건 말이 안돼고."
"라이라, 이것도 인간에 대한 네 이론인거야...?" 봉봉의 목소리는 하품때문에 사그라들었다.
"물론, 인간이지." 라이라는 고개를 끄덕이곤, 깃펜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다. "인간이 리라를 발명한거야. 믿겨져? 난 리라를 내 옆구리에 수 년동안이나 끼고 다녔는데 알아채지도 못했어!" 라이라는 자기 뒷다리에 그려진 하프의 모습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그거...확실해?" 봉봉은 또 하품을 했다. "너는 또 진짜로 이게 그...다른 종족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생각하는거야?"
"관점을 달리하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 문명 전반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단 걸 알게 될거야. 사회를 일구어낸 첫번째 종족은 포니가 아니었어. 다 인간 덕분이었고, 우린 인간의 산물을 빌린것 뿐이야."
봉봉은 세벽 세 시인데도 어떻게 그렇게 활기가 넘친 채로 깨어있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라이라를 바라봤다. 그리고 라이라는 또 "인간"을 외치고 있었다. 봉봉이 "인간"이 뭔지 전혀 모르는 건 아니지만, 라이라는 인간에 대해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고 있었다. 몇몇 고서에서 언급된 일종의 모호한 신화적인 존재. 그리고 전부 다 - 신화일 뿐이다. 누구도 진짜 인간을 본 적이 없다.
"그냥 잠이나 자."봉봉은 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라이라의 웃음은 사라지고, 라이라는 자신의 그림을 다시 보았다. 그녀는 손이 악기를 잡고 있는 방식과, 손가락이 각각의 현을 따라 움직이는 법에 대해 가능한 한 세세하게 그려냈다. 전부 다 잘 되어가는 것 같았다. 얼굴과 몸의 나머지 부분은 별로 관심이 없어, 그저 초보적인 동체와 다리가 그려졌을 뿐이었다. 이미 그 꿈의 세세한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꿈인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 꿈을 산발적으로 꾸곤 했다. 그리고 꿈을 이어서 꿀 수 있어, 그 다음 며칠 밤 동안은 몇가지 더 흐릿하고 모호한 꿈을 꾸게 될 것이다. 라이라의 일기는 기억할 수 있는 그 꿈으로 가득했다.
"인간은 존재해..." 라이라는 중얼거렸다. "더 이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은 진짜로 존재했어."
라이라는 자기가 자주 하는 대로 리라를 연주하면서 마지막으로 그렸던 그림을 한 번 훑어보았지만, 이것이 올바르게 연주하는 방식이었다. 원래 의도했던 방식대로. 라이라는 책을 덮고 다시 선반 위에 올려두었다.
그날 남은 밤 시간동안, 라이라는 더 이상 꿈을 꾸었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예에전에 올린 1편 조금 검수하고 올림
말없이 추천만 쌓이는...
않이...인류학이면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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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ㅂㅇ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