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광 소리가 날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는 포니를 보고싶다


다 커가지고 번개를 무서워하냐고 장난스레 말하면 살짝 속상해하는 포니를 보고싶다


토라진 포니를 괜찮다고 달래며 품안에 꼭 끌어안고 함께 평온하게 잠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