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진짜 실력 되는 이들이 아닌 어중간한 새끼들이 대다수임 ㅇㅇ
아프리카 호저처럼 항상 외부인의 모든 말과 행동에 히싱을 하면서 자신의 가시투성이 엉덩짝을 내보일 준비가 되어 있음.
이렇게 방어적인 이유는 자신의 실력이 비판이나 지적을 받을까봐. 나아가 자신의 밑천과 한계가 드러나 버릴까봐 전전긍긍하는거라 추정한다.
고딩때도 이런 새끼가 있었지. 오타쿠상에 씹덕체 그림을 주로 그리던 놈이었는데 그림 실력은 나같은 범인들보단 뛰어났지만 그뿐이었고
뭣보다 그냥 별 시답잖은 얘기를 건네더라도(아무리 생각해도 공격적인 뉘앙스는 없었다) 매사에 신경질적으로만 반응하고 배타가 극에 달해 자신과 아주 친한 이들과만 쳐웃으며 어울리더군.
수능 끝나고 슬며시 얘기를 엿들은 걸로는 재수를 생각하던 모양인데 정작 같은 반에 미대에 현역으로 합격한 애도 있었고 걔는 성격이 조용하고 착했다.
실제로 그 합격한 애는 고등학교 생활 중 적극적으로 미술과 관계된 대회에 자주 참가했고, 상도 여러번 탔었음. 우연히도 고2때부터 그 오타쿠놈과 리얼 존잘러와 계속 같은 반이었기에 대조가 가능했다.
여하튼 걔는 그만큼 자기 실력에 자신이 있었단 얘기겠지.
하튼 이런 네캎에서 퉁수부는 놈들은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적어도 그림쪽 업계에선 주목받지 못하고 끽해야 논란거리나 만든 채 끝날거다.
막말로 건달, 양아치가 그렇게 싸움질을 잘 한다고 자신하면 격투기 선수가 되던가 하는것이 커리어나 돈이나 훨씬 이득인데 왜 계속 그 바닥에서 썩고만 있을까?
아마 자신들도 알고 있을거다. 본인은 진지하게 뛰어들면 예선에서 떨어질 존재라는걸.
누군데 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