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티렉 같은 애들 오고 도서관 터져버리고 성이 함락되지만 공주는 가만히 왜 있는줄 아냐

사실 셀레기에겐 우주 전체가 별겜 모드나 마찬가지로 심심해보이기 때문

우주의 절대자였던 셀레기는 자신의 심심함을 달래고자 외계종족  선사 문명 제노인 포니들을 발견 자신도 포니로 생체위조를 한 다음 포니들을 발전시키고 사건들을 하나하나 던져가며 향략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그 모든게 사실 셀레기에겐 좆밥 중반 위기 정도로 보였다는거지

자신과 같이 진짜 제노 출신이던 루나 그리고 그 핏줄인 케이던스 트왈라만 공주로 임명해서 오늘도 향략을 마치 네로 황제 처럼 즐기며 위험요소 트리거를 하나하나 추가하는게 틀림없다


지하감옥과 빌런들 그 모두가 셀레기가 창조한 거였고 셀렉가 난장판을 와인과 케이크를 먹으며 보고있단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헬퀘스트리아


진정한 몰락제국이 아닐까

오직 진실만을 알던 루나. 루나가 포니들을 도와주기 위해 비밀을 말하길 결심했을 때 루나는 달로 추방당했고
당연히 선구자였던 루나는 우주에서 생존했지만 천년동안 고통을 받은거지


이제는 말할 엄두조차 못내는 루나쟝이 불쌍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