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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용병단의 성공은 황무지에 새로운 대국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는 피칠갑을 하는 대신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이룬 영광입니다. 그들의 사명은 황무지를 고향이라 부르는 모든 착한 생명을 받아들이고 확장하며, 이 이퀘스트리아에 얼마 남지 않은 것마저 폐허로 만들려는 이들을 무찌르는 것입니다.
이퀘스트리아 역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바로 뉴 캔틀롯 공화국의 시대입니다.'
뉴 캔틀롯 공화국은 리틀핍과 친한 사이였던 그리폰 용병대장 '고디나 그림페더'가 세운 국가임. 이 국가는 폴아웃 이퀘스트리아 소설 마지막에도 등장하며, 엔딩 이후 황무지가 점점 나아져가고 있음을 보여준 세력임.
리틀핍이 추구했던 것처럼 종족을 막론하고 착한 녀석이면 전부 포용하기에 황무지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다원주의적인 세력이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그만큼 다사다난해서, 어떤 루트를 밟을 지에 따라 국가의 성격도 크게 바뀔 거임.
'땅 속 깊숙이, 오랫동안 잊혀온 스테이블이 소란스럽습니다. 그 속에 옛 시대의 부서가 남긴 잔재가 구성원 간의 싸움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각자만의 미래를 향한 비전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서로 간에 싸움을 멈추기라도 한다면, 오래전에 버렸었던 지상으로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황무지는 감히 대적하지도 못할 힘을 가지고서요.
그리고 모두가 그들의 힘을 알게 될 겁니다.'
이 모드의 오리지날 팩션임. 폴이퀘 소설에도 안 나오고, 그 외 스핀오프에도 안 나옴.
마법 과학 부서의 요원들로만 구성된 스테이블이란 설정인데, 얘네가 이 방공호 안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 차이로 서로 존나 다투면서 각축전을 벌이느라 통합이 안되고 바깥 세계로 다시 올라올 생각도 못 했나봄. 그런데 이 모드의 시간대에 어떻게 통합이 되서 다시 황무지를 장악하려는 모양이야ㅇㅇ
기술력은 얘네가 최고임. 폴이퀘에서도 마법 과학 부서가 남긴 것들은 죄다 사기템이었음. 수는 엄청 적겠지만 그걸 기술력과 특수 이벤트로 극복하는 컨셉의 세력이 될듯
'끝 없는 매연의 바다 아래로 필리델피아의 도심이 천천히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노예들은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며 폐허를 재건하고 공장을 복구합니다. 한 때 산업으로 유명했던 이 도시는 이제 황무지가 봐온 것 중 가장 큰 군대를 보급하는 데 쓰입니다. 이 모든 것들의 꼭대기에 서 있는 숫말은 악명이 자자한 그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 이상주의자는 이퀘스트리아를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지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입니다..'
노예상인 세력임. 근데 무작정 노예를 부리는 레이더라기보단, 노예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급속도로 발전해서 이퀘스트리아를 재건하려는 목적을 가진 조금 모순적인 이상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야.
이퀘스트리아 최대의 공업지대인 필리델피아가 근거지인 만큼 엄청 강력한 세력임. 다른 정착지들이 폐지만 줍고 있을 때 얘넨 공장에 공교육 시스템까지 돌리고 있었음. 즉 인프라 수준 면에서 다른 애들이랑 차원이 다름.
물론 이 모드의 시간대에선 리틀핍과 그리폰, 페가수스, 유니티에게 존나 다굴빵을 쳐맞고 난 뒤라 약화된 모습으로 나오겠지만, 어쨌든 황무지에서 가장 쎈 세력 중 하나임.
참고로 저 설명문에서 말하는 이상주의자 숫말은 바로 폴이퀘의 메인 악역인 레드아이를 말하는 것인데
소설에서 분명 레드아이는 죽었거든? 심지어 죽고나서 눈까지 뽑혔어
그를 참칭하는 다른 포니일 수도 있고 사실은 안죽고 살아나왔다!라고 대체 설정 쓰는 걸수도 있음. 후자는 너무 억지이고 전자로 가지 않을까 싶어..
자세한 건 모름. 얘네가 아직 정보 안 풀었음 어차피
'메인해튼의 중심부엔 부와 사치의 요새이자 위대한 탑이 폐허가 된 도심지와 함께 서 있습니다. 표면상 이 타워는 그저 가장 운 좋은 이들을 위한 정착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더 있지요. 이 곳의 거주민들은 모르는, 오래 전에 죽은 부서로부터 유래한 비밀스러운 조직이 배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탑과 조직의 생존을 지켜내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허나 시대가 변했고 그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더 많은 위협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를 극복하고 그들의 목적을 다해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과거의 유산으로 사라지게 될까요?'
텐포니 타워는 폴이퀘 소설에 등장하는 마법 과학 부서의 잔재이자, 가장 문명화된 정착지 중 하나야.
텐포니 타워 자체가 마법 과학 부서의 시설이었기 때문에 대전쟁 당시 어찌저찌 살아남은 부서 요원들이 여길 거점으로 삼았고,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트와일라잇 소사이어티라 불리는 비밀 조직을 유지하며 텐포니 타워를 운영해온 거야.
겉으로는 황무지에서 가장 능력 있고 가치 있는 포니들만 받아들이는 고상한 정착지지만, 사실 그건 비밀 조직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가림막이자 방패에 불과해.
폴이퀘에서 핵무기나 다름없는 메가스펠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순찐 세력이지만, 세력 규모가 말그대로 건물 한 채에 불과해....
자 지금까지 공개된 하츠오브아이언 포리캐 모드 세력들을 번역 정리해봐씀
글이 좀 투박해도 이해해줘! 앞으로 내용 더 공개되고 완전히 다 풀리면 제대로 정리해서 쓸게
암튼 포리캐 보쉴?
쪼끔 기대되긴 하네
보니깐 맵도 완전 새로운것 같고..기대는 되는데 한편으론 완성도가 살짝 걱정되네.. - dc App
올월블+EaW의 완성도로 개발된다면 진짜 인생모드겠지만..지금까지 여러 대체역사 모드팀들의 행보나 내놓은 결과물을 고려해본다면..걱정이 될수밖에 없는듯ㅋㅋㅠ - dc App
솔지기 나도 걍 똥망할삘인데 팬심으로 기다리는거임
ㅋㅋㅋ 슬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