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소개할 나라는 동대륙의 '그라이프발트 백국'으로 현재 한글화가 100% 되어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설정과 플레이하는 재미까지 최상급의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하여 선택함.
사실 FiM 세계관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EaW 제작팀의 창의력이 많이 들어간 대륙이 그리포니아 동대륙이기도 하고
동대륙이 좀 더 국가간의 상호작용이나 세력다툼, 특히 국가가 성장하는 느낌을 게임에서 잘 녹여낸 느낌이 있다.
호이보다는 동일 제작사의 EU시리즈를 하는 느낌. 게임성은 확실히 동대륙 국가들이 더 낫다고 본다.
현재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팍스 크리살리스(&리덕스) 컨텐츠 자체가 일종의 후반부 선택형 컨텐츠이기도 하고
라 폭동 DLC 이후 반란군때문에 체인질링A.I vs 이퀘스트리아A.I 대전쟁이 서로간 밀지도 못하고 밀리지도 못하는 1차대전 노잼전쟁이 된 점도 한몫 하는듯..
그리포니아 제국은 전형적인 '왕좌의 게임'형 스토리인데 위와 같은 거대 제국이었던 그리포니아 제국이
아래와 같이 갈갈이 찢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게임 양상도 왕좌의 게임처럼 중앙의 헤를란츠 주 '그리펜하임' 이라는 수도를 점령하고 각자의 사정대로 진정한 그리폰국가로서 재통일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주가 된다.
나라에 따라 엄청난 포커스 트리가 열리기도, 단순히 코어만 주기도 하는데 동대륙 플레이어도 당연히 그리펜하임을 점령하는 것이 1차 목표가 될 것이다.
또한 원본 FiM 설정처럼 그리포니아 국가들은 산업이나 과학 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며 플레이 중 여러 방법을 통해 해결하게 된다.
그라이프발트 백국은 아퀼레이아와 제국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로, 포커스만 훝어보거나 다른 나라를 하다보면 그냥 아퀼레이아에게 먹히는 소국1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마아르 제국이라는 미친 컨셉의 국가로의 변신이 가능한 국가이며 난이도도 절묘한 편.
추천할만한 트리는 단연 마아르 제국 트리(오른쪽)이나 숨겨진 기믹 중 하나로 이민법을 완화해 패배한 체인질링을 들이는 기믹이 존재한다(중앙 트리)
그라이프발트 백국 - 고래등에 끼인 새우
시작설정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채로 체인질링만 2회 강화 후 시작.
사실상 그라이프발트의 플레이 의의는 오른쪽 트리에 있다. 고민없이 주교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시작 연구수준과 연구 속도 디버프는 처참하다. 이정도면 전자 기계 공학은 거의 쓸모가 없으나 무의식중에 선택
첩보부 창설도 불가하며
군수공장 수준도 처참하다. 지원장비를 야포로 바꿔주었다.
건설은 수도에 인프라를 깔아준다.
나라를 위한 주교의 아이디어들은 꽤 괜찮아보인다.
북쪽의 드레드들을 막고있는 기사단을 초청하기도 하고
신성 민병대를 조직하는 등 나라가 안정되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
..
?
알고보니 주교는 악신 혹은 죽음을 관장하는 "Maar" 의 제사장이었고, 거짓으로 대공 및 귀족들의 신뢰를 얻은 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나라를 전복하는데 성공한다.
주교는 마아르의 집정관임을 선포하며 국가를 마아르에게 바치게 된다.
변경된 포커스 트리. EaW의 최고 광기 중 하나.
게임 내적으로는 우월주의 국가로 바뀌는 순간 첩보부 창설 및 페제라 거주구에 정당화를 건다.
지금부터 쉴새 없이 전쟁을 해야 한다.
편제는 초기편제에서 야포 지원사단만 추가해주는 형태로, 향후 보병 하나를 빼서 5보병으로 운용할 예정.
정치 고문은 조용한 일꾼 - 첩보부 - 공포의 왕자 순으로 찍었다.
경제정책은 바로 전시경제로 바꾸려고 수도에 인프라만 깔고 있는 상황.
2편에는 본격적인 전쟁 양상을 다뤄보겠다.
포드모드치곤 포커스 너무 성의없어서 노잼국가인줄 알았는데 ㅋㅋ
그런데 짜잔- 꿀잼국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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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서 창작한 신일걸
ㅇㅇEaW 팀에서 설정한 그리포니아 대륙 세계관인듯 함. 다른 국가에 현신하는 다른 신도 나옴..ㅋㅋ 일명 '예수' 트리
처음에 겜알못 시절에 했을때 아퀼리아한테 그냥 쳐발려서 그냥 개그성 트리인줄 알았는데 AI가 이 루트로 가니까 제국의 남진 직전까지 아퀼리아 상대로 버티던걸 보고 내가 AI만도 못하다는걸 깨닫고 좌절했던게 생각나네
ㅋㅋ막장국가로 변해도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샌드위치 신세라..타이밍을 잘봐야 되긴 하는듯
그런데 저 포커스에서 나오는 기사단은 북쪽의 기사단이 아니고 제국 소속의 기사단 아님? 설정상 북쪽의 드레드 리그를 맊고 있는 기사단은 외부와의 교류가 아예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아하..몰랐음..왕겜 나이트워치처럼 세속으로 나오지 않는 설정에 가깝나보네..지리학적으로도 제국 기사단을 초청하는게 맞나봄
개무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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