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거냐글 : 말 그대로 포니가 XX하면 어쩔거냐? 하는 식으로 질문을 올려 댓글 반응을 구경하는 글. 보통 포니의 행보를 중심으로 글을 쓰지만 종종 '너가 이퀘 갔는데 어쩌구저쩌구' 식으로 청자인 너를 중심으로 글을 쓰는 경우도 있음
- 싶다글 : 포니에게 XX 하고싶다 등의 제목으로 온갖 망상의 나래를 풀어헤치는 글. 딱히 댓글 반응을 원하고 쓰는 경우는 아니지만 망상의 질이 좋고 한 편의 짧은 소설처럼 장문화 되면 저절로 댓글이 풍년이 되고 추천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필자의 필력이 좋아야 재밌게 싶다글을 쓸 수 있어서 어쩔거냐글보단 진입벽이 높은 건 단점
- 메인식스글 : 메인 식스 각각의 성향이나 행보 등을 비교하여 열거해 갤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 가령 '메인식스가 좋아하는 음식' 제목으로 메인식스글을 쓴다면 트왈라가 건초버거를 좋아한다면 대쉬는 사이다를 좋아하고 핑키는 컵케익을 좋아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식으로 씀. 다만 일부 갤럼들이 비틱같다며 까기도 해 애써 글을 쓴 갤럼이 상처를 입기도 함. 하여간 요즘엔 잘 하지 않는 놀이
- 오유까기 : 과거 말갤러 대부분이 오유 포니게시판 유저였다가 말갤이 생기자 이사한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인지 오유의 생리를 잘 알아 그걸 바탕으로 오유 포게를 많이 깠었음. 주 레퍼토리는 선비질이나 이중잣대를 까거나 혹은 당시 포게의 망한 글리젠을 조롱하는 식이 보통. 그러다가 '오유포니' 라는 oc포니도 생기고 하여간 오유포니를 괴롭히는 글이나 짤 등으로 오유를 까는 것으로 변화해 감. 그러나 지금은 오유 뿐 아니라 말갤도 망하여 오유까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있다
- 짤털 : 말 그대로 짤털. 보통 덢부루에서 공수한 신선한 포니짤이나 포니 관련 밈이 주가 된다. 후술할 야짤털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야짤털 : 말 그대로 야짤 살포. 마찬가지로 덢부루나 r34, 이륙이일 같은 데에서 짤을 공수해 뿌린다. 다만 차단을 우려하여 고닉으로 야짤을 터는 용자짓은 흔치 않았고, 보통 유동이 총대메고 달렸음. 가끔 바리에이션으로 그냥 짤털인척 정상적인 짤을 달리다가 야짤을 끼워박아 흐뭇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담으로 말갤이 생기고 몇달 후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가 방영되어 흥하자, 말갤에서도 그 유행에 편승해 '발기할라로!!!!' 라고 소리치며 야짤을 달리거나 8기통의 변형인 '배젖통' 을 외쳐대면서 야짤을 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 중계 : 포니가 방영되던 시간인 토요일 밤, 갤러들이 대기타고 있다가 포니가 방영되는 그 순간부터 얘깃거리가 될 만한 이슈가 보이면 전부 그때그때 말갤에다 타이틀에 '포니가 XX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중계를 하면서 쓰는 뻘글. 보통 타이틀만 이렇게 쓰고 내용은 하나도 없다. 지금은 포니가 종영된 고로 보고 싶어도 못 보는 놀이
- 대회 : 이건 정확히는 놀이는 아니지만.. 일부 갤럼들이 상금을 걸고 포니짤이나 소설을 제작하게 하는 대회를 엶. 보통 대회명을 세 글자로 줄여서 부른다. 하여간 이때만큼은 현찰이 걸려서인지 시름시름 앓던 말갤도 활발해졌고 무엇보다 말갤에 상주하지 않는 유입들도 홀연히 나타나 참가하여 갤이 다소 부산해지기도 했음. 지금은 말갤이 사실상 죽어서 대회를 열 기회를 잡기 힘든 상황임
출처 - 마이리틀포니 갤러리
말갤잘알 정성글 추
난 싶다글이 좋드라
배젖통배젖통배젖통!! 래리티님이 날 보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