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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연말에 싸펑 발매하면 그건 해보고 아파야하는데
하면서 꿋꿋이 버텼는데 싸펑은 기대에 미치지도 못하게 폭망한 상태로 발매하고

올 초엔 플스5 패드는 잡아보고 아파야하는데 했는데 정작 본체 구하고 보니 기본겜 한 번 깨면 할거 없고

지금은 이번 연말에 나올 스파이더맨 영화는 꼭 보고 아파야하는데 생각 중임. 내 청춘을 관통해 간 히어로 영화 시리즌데 지금까지 나온 주연 셋이 한꺼번에 등장한다? 안보고는 못베기지. 루머 보면 누구는 나올 수도 안나올 수도 있다 말이 많긴 하지만..

지금까지 경과보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기대했던것들이 대개 기대만큼은 못 미치고 다음 목표를 다시 잡게 되었으니 잘 나올지 불안함

스파이더맨 다음은 포니 5세대의 흥함을 기대해볼까나
이러다 평생 다음 기회를 기대만하다 영생을 누리는거 아닐까